10년전에 이어

또다시 오토바이 폭주족에 당한 사장

할수없이

그들을 잡으러 최고의 무술인들 4명을 뽑아서

취직 시키고..

어느날 폭주족 꼬리를 잡는 과정에

트러블이 생기고..

결국 오히려 사장이 감금당하게 생겼다.

그리고 밀린월급을 위해 기름값 대폭 내리게 되고..

오만가지사건들의 주인공들이 속속 오게되는데..

그야말로 난장판이다.

하지만 그들중에 재밌는 감초역할들을

하는분들이 많아서..

1편보다 더재밌다

그냥 웃기에 너무 좋은영화

1편보다 말이 정말 안되지만..

머 그런걸 따집니까..

그냥 재밌으면 되지..

연결도 안되고 이상하지만

결국 재밌으면 되는거다

결말? 코미디답게 끝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