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마지막 5분의 반전이 최고... 용서는 없다
seon2000 2010-01-21 오후 8:27:57 1196   [0]

사실 이영화... 전혀 볼 생각이 없었다.

현재 개봉중인 영화중에서 안 본 영화중에 선택하려니 만화영화 빼고 선택할 영화가 없다...

할수 없이 선택한 영화...

 

특별하게 재미있다거나 소재가 색다른 것도 없다

어찌보면 최근 이러한 비슷비슷한 범죄 영화가 너무 범람해서 오히려 식상하기까지 하다...

 

나름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는 좋았다.

다만

성지루... 그의 대사는 온통 욕 뿐이다.

 

영화의 95%는 그런그런 내용이다.

살인사건이 나고 용의자 검거하고 증거물 찾기 위해 이리뛰고 저리뛰고

 

근데 어째 시크릿이 많이 생각났다...

마누라의 범죄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정신없이 날뛰는 모습과

설경구의 딸을 살리기 위해 범인의 증거를 인멸하는 모습...

 

정말 마지막 반전 5분은 칭친해주고 싶다...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내용...

그런데로 괜찮았던것 같다...      


(총 0명 참여)
hssyksys
잘봤습니다^^*   
2010-04-16 01:41
snc1228y
감사   
2010-01-22 01:49
kim31634
너무 잔인해요 ㅋ   
2010-01-21 22:48
fa1422
잘봤어여~   
2010-01-21 20:34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8425 [파라노말 ..] 몽몽의 영화일기 -파라노말 액티비티 (2) qooqu 10.01.22 863 0
78424 [주유소 습..] 세태풍자는 사라졌지만, 난장판적인 재미는 남아있다. (3) kaminari2002 10.01.22 1031 0
78423 [꼬마 니콜라] 코믹에서 보기 힘든 탄탄한 스토리와 결말 (3) sh0528p 10.01.22 679 0
78422 [500일의..] 단조롭고 지루한 청소년영화 (4) everydayfun 10.01.22 809 0
78421 [500일의..] 남자의 경험이라는 측면하에, 일단 공감대..... (4) cipul3049 10.01.21 833 0
78420 [주유소 습..] 팝콘무비로서의 자격을 갖춘 영화 (5) fornest 10.01.21 1364 0
78419 [나인] 이게 바로 제대로 된 뮤지컬 영화..하지만 스토리는 -_-; (3) freengun 10.01.21 1029 0
78418 [아바타] 4D는 관객의 발목도 휘감는다 (77) jimmani 10.01.21 14914 10
현재 [용서는 없다] 마지막 5분의 반전이 최고... (4) seon2000 10.01.21 1196 0
78416 [주유소 습..] 마냥재밌는 (5) moviepan 10.01.21 1101 0
78415 [백야행 :..] 백야행 (4) feeling6041 10.01.21 2671 0
78414 [더 문] 더문.. (4) feeling6041 10.01.21 929 0
78413 [아바타] 아바타~~ (3) feeling6041 10.01.21 908 0
78412 [전우치] 전우치... (5) feeling6041 10.01.21 1124 1
78411 [파라노말 ..] 싱거운 공포 (2) woomai 10.01.21 832 0
78410 [황금시대] 느낌있는 열명의 감독과 열편의 단편영화들! (2) chati 10.01.21 1357 0
78409 [선물] 짧지만 강하게 다가오는 강렬한 영상 (2) chati 10.01.21 853 0
78408 [더 문] 인간의 이기심이 만들어낸 무서운 미래 (2) chati 10.01.21 688 0
78407 [미래를 걷..] 두근두근 귀여운 판타지러브~ (2) chati 10.01.21 1270 0
78406 [백야행 :..] 손예진의 팜므파탈만이 존재하는 영화 (3) chati 10.01.21 2020 0
78405 [고스트 오..] 사랑에 인색한 코너미드 이야기 (2) chati 10.01.21 1270 0
78404 [어글리 트..] 잘나가는 여자의 연애성공기랄까? (2) chati 10.01.21 748 0
78403 [아바타] 신선한 충격을 준 영화 '아바타' (2) ballad1004 10.01.21 922 0
78402 [닌자 어쌔신] 닌자암살단! 서로를 향해 칼을 내밀다 (3) chati 10.01.21 1128 0
78401 [판타스틱 ..] 내가 지금 여기서 뛰어내려 죽어버린다면? (2) chati 10.01.21 885 0
78400 [날아라 펭귄] 즐거운인생으로 유쾌하게 풀어본 인권영화 (2) chati 10.01.21 1277 0
78399 [전우치] 재미있지만, 한편으로 약간은 아쉬운...... (3) ballad1004 10.01.21 580 0
78398 [더 로드] 끔찍하게다가오는 현실감..그속에 아버지의 사랑 (2) nayonggirl 10.01.21 870 0
78397 [셜록 홈즈] 셜록홈즈 코미디되다 (3) yh95319 10.01.21 1675 0
78396 [전우치] 전우치 유쾌한 영화 (3) kany1202 10.01.21 1406 0
78395 [파라노말 ..] 영화를 볼 때보단, 그 이후가 더 공포스럽다... (4) ldk209 10.01.21 1473 2
78394 [파라노말 ..] 호러 페이크 다큐멘터리의 강렬한 승격, 리얼리티의 결합! (2) lang015 10.01.21 2103 0

이전으로이전으로511 | 512 | 513 | 514 | 515 | 516 | 517 | 518 | 519 | 520 | 521 | 522 | 523 | 524 | 52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