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따뜻한 연극같은 마무리가 너무 맘에 들었던.... 굿모닝 프레지던트
chati 2010-01-25 오후 4:32:44 936   [0]

 

 

굿모닝 프레지던트

 

 

 

 

 

 

사람들은 대통령이 특별한 사람인줄 압니다.

 

그말이 틀린것은 아니죠.

 

하지만 그들도 남편, 아내, 그리고 한 아이의 아버지입니다.

 

 

 

 

우리가 바라는 대통령상을 거침없이 보여주는 장진감독!

 

감독님은 역시 날 실망시키지않아~~ㅎㅎ

 

국민들이 바라는 대통령의 이미지를 유머러스하게 잘 보여준 영화였다

 

런닝타임이 생각보다 길던데 전혀 지루함이 느껴지지않았다.

 

 

그건 아마도 장동건씨때문? ㅋㅋ

 

어찌나 잘생기셨던지.. 눈을 뗄 수 없는 거다

 

술취한 연기 대박!! ㅋㅋㅋㅋ

 

즐겁게.. 한편으론 현실이 될 수 없기에(?) 조금은 씁쓸하게,

 

그렇지만 따뜻하게 잘 마무리된 행복한 영화였다.

 

 

 

 

 


(총 1명 참여)
hssyksys
잘봤습니다^^*   
2010-04-16 02:28
norea23

잘봤어요   
2010-01-26 10:10
snc1228y
감사   
2010-01-25 20:58
pretto
저는 그닥 ㅜㅜ 실망많이한영화   
2010-01-25 18:29
hooper
감사요   
2010-01-25 17:23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8491 [지.아이...] 존재감확실한 이병헌의 활약 (6) chati 10.01.25 1091 0
78490 [블랙] 인생을 열어주는 단 하나의 티쳐 (6) chati 10.01.25 676 0
78489 [독] 인간이라면 알게모르게 품고있을 마음속의 독 (6) chati 10.01.25 616 0
78488 [오펀 : ..] 탄탄한 구성의 공포스릴러 (7) chati 10.01.25 999 0
78487 [10억] 인간의 이기심이란... (6) chati 10.01.25 878 0
현재 [굿모닝 프..] 따뜻한 연극같은 마무리가 너무 맘에 들었던.... (5) chati 10.01.25 936 0
78485 [페임] 시카고를 따라가기엔 갈길이 멀다 (4) chati 10.01.25 1476 0
78484 [왁스웍] 80년대 청춘호러 슬래셔무비 (3) chati 10.01.25 623 0
78483 [오즈의 마..] 귀여운 개구쟁이소녀 도로시와 함께 떠나는 환상여행~ (5) chati 10.01.25 4121 0
78482 [8인: 최..] 혁명엔 숭고한 희생이 따른다 (4) bjmaximus 10.01.25 1024 2
78481 [공주와 개..] 꿈꾸어 본 적 있는 이들의 솜씨 (4) jimmani 10.01.25 945 0
78480 [홍길동의 ..] (원루치번역판) 원피스 572화 번역 = [The times They are ,, (3) niken 10.01.25 21705 0
78478 [더 폴 :..] 영상이... (7) fkcpffldk 10.01.25 624 0
78477 [500일의..] 누구나 공감할 만한 남녀의 사랑이야기 (5) hihoya33 10.01.25 1807 0
78476 [시간여행자..] 잔잔한 영화☆ (4) jes125 10.01.25 910 0
78475 [500일의..] ★ 잔인한 이별. 눈물 나는 로맨틱코메디... (5) cropper 10.01.25 873 0
78474 [2012] 나도 도망가고 싶어지는~ 그런 영화 (4) jes125 10.01.25 828 0
78473 [용서는 없다] 스토리 구성이 좋네요. (4) adenia 10.01.24 990 0
78472 [500일의..] 우리 모두는 썸머와 사귄적 있다. (3) duront 10.01.24 872 0
78471 [비상] 이럴수가..;; (3) ehgmlrj 10.01.24 1296 0
78470 [아름다운 ..] 사랑 나누기.. 너무나 미국적인. (2) pontain 10.01.24 1166 0
78469 [펜트하우스..] 사람의 마음이.. 생각이.. 무섭다..;; (2) ehgmlrj 10.01.24 1140 0
78468 [아바타] 짐은대단하고,아바타도대단하다.하지만3D는.. (6) kcbjs101 10.01.24 1399 0
78467 [주유소 습..] 박영규를 두번 죽이는 최악의 졸작 (4) sh0528p 10.01.24 1606 1
78466 [용서는 없다] 반전을 거듭하는 영화 (2) sangun5 10.01.24 1023 0
78465 [셜록 홈즈] 원작에 대한 오마주와 재해석이 돋보이는 작품 (3) vatst7 10.01.24 1047 0
78464 [하늘에서 ..] 재미와 함께 교훈과 감동까지 (8) sh0528p 10.01.24 1111 0
78463 [용서는 없다] 생각보다는 좋았어요... (4) fa1422 10.01.24 1134 0
78462 [바비] [적나라촌평]바비 (6) csc0610 10.01.23 1625 0
78461 [하늘에서 ..] [적나라촌평]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8) csc0610 10.01.23 1019 0
78460 [바비] 다큐와 픽션, 특이한 영화의 구성을 가지고 있는 영화 (7) fornest 10.01.23 995 0
78459 [퀼] 존재 자체만으로도 감동적인 맹인안내견의 견생.. (5) ldk209 10.01.23 815 3

이전으로이전으로511 | 512 | 513 | 514 | 515 | 516 | 517 | 518 | 519 | 520 | 521 | 522 | 523 | 524 | 52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