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하정우에 김동욱까지~ 훈훈해~~ 국가대표
chati 2010-01-26 오후 5:20:24 1863   [1]

 

국가대표

 

 

 

 

“이 쓰레기들로 뭐 하실려구요?”

불순한 목적(?)으로 대한민국 국가대표가 된 녀석들,

1996년 전라북도 무주,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정식 종목 중 하나인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이 급조되는데...

 

 

 

 

 

 

 

하정우에 김동욱까지.... 훈훈하구나~~

 

억지로 울어라울어라하는 영화가 아니라 나름 다행..ㅋㅋ

 

 

킹콩을 들다랑 많이 비슷한 분위기.

하지만 전혀 다른영화.

 

 

딱히 크게 감동적이다거나 슬프다거나 하지않아서 좋았다

 

 

요즘 한국영화들의 특징이랄까.. 심각한순간에 웃게만드는 허한유머?

 

요즘 본 영화들이 다 그런 분위기.

 

 

뭐랄까.. 좀 쌩뚱맞게 웃기는 장면들이 많이나온다.

 

차우도 그렇고 해운대도 그렇고 이 영화도 그랬으니까..

 

 

왠지.. 트랜드?

 

 

뭐.. 아무렴어때~ 난 이런 어이없는 웃음이라도 나오게하는 즐겁고 유쾌한 영화가 좋으니까!!

 

 

 

 

 

 

 

 

 


(총 0명 참여)
hssyksys
잘봤습니다^^*   
2010-04-16 02:39
jin0711
ㅁㄴㅇㄻㅇㄹ   
2010-02-19 11:47
jin0711
ㅇㄻㅇ   
2010-02-19 11:46
snc1228y
감사   
2010-01-28 17:29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8523 [드래그 미..] 최고의 명장면은 할머니와의 키스신? ㅋ (3) chati 10.01.26 1085 0
78522 [킹콩을 들다] 그들의 노력에 박수쳐주고 싶은 영화. (3) chati 10.01.26 1037 0
78521 [트랜스포머..] 3편은 언제쯤??ㅋㅋ (2) chati 10.01.26 1353 0
78520 [차우] 4차원코미디스릴러?ㅋㅋㅋㅋ (2) chati 10.01.26 1391 0
78519 [플라이트 ..] 너무 잔인하지않고 너무 복잡하지 않고.. (2) chati 10.01.26 827 0
78518 [포미니츠] 마지막 4분 속에 그녀들의 2시간이 모두 담겨져있다 (2) chati 10.01.26 745 0
현재 [국가대표] 하정우에 김동욱까지~ 훈훈해~~ (4) chati 10.01.26 1863 1
78516 [쇼퍼홀릭] 여자라면 꼭 공감해야해? (2) chati 10.01.26 926 0
78515 [이태원 살..] 이상하게 짜증났던 건 나뿐인가.. (2) chati 10.01.26 1414 0
78514 [500일의..] 연애와 사랑, 아픔과 성숙을 그려낸 리얼리티 로맨스! (3) lang015 10.01.26 977 0
78513 [하모니] 잔잔한 감동이 밀려오는 영화 (7) seon2000 10.01.26 1045 0
78512 [식객 : ..] 가장 평범하지만 가장 중요한 맛 (6) jimmani 10.01.26 1062 0
78511 [하모니] 시사회 후기 (6) jeje1412 10.01.26 700 0
78510 [하모니] 시사회후기 (6) zinnser04 10.01.26 684 0
78509 [시크릿] 시크릿 정말 시크릿 (5) his1007 10.01.26 1006 0
78508 [백야행 :..] "백야행 - 하얀 어둠 속을 걷다" (3) his1007 10.01.26 1718 0
78507 [하모니] 시사회리뷰 (5) songevy 10.01.26 857 0
78506 [하모니] 감성을 많이는 자극하지만... (7) wewoo01248he 10.01.26 713 0
78505 [더 로드] 절망적인 상황속에서 지켜본 아버지와 아들의 동행 (3) lang015 10.01.26 1058 0
78504 [하모니] 하모니에 나왔던 노래 젝목 알고 싶어요 (5) hero749 10.01.26 1546 0
78503 [하모니] 감성 정화를 위한 영화 (6) hero749 10.01.26 764 0
78502 [하모니] 그녀들의 하모니는 무엇을 노래하고 있었을까? (4) na5ng 10.01.26 822 0
78501 [8인: 최..]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중국근대사와 감동적인 드라마와 액션의 결합! (3) lang015 10.01.26 1645 2
78500 [공주와 개..] 현명하고 노련한 디즈니의 손에서 나온 2D 애니메이션의 부활탄!! (2) kaminari2002 10.01.26 1052 0
78499 [하모니] 오늘 시사회를 보고나서.. (5) seoyul88 10.01.26 776 0
78498 [식객 : ..] 오감 아니 십감을 자극하는 영화 (51) fornest 10.01.26 11737 5
78497 [500일의..] 사랑관과 그동안 본 영화들 (3) yoseakie 10.01.25 682 0
78496 [8인: 최..] 정치는 쓸데없는 피흘림을 강요한다 (3) christmasy 10.01.25 1217 1
78495 [아바타] 재미있습니다.. (6) sri2007 10.01.25 1019 0
78494 [파라노말 ..] 기대 이하의 심리공포 (5) dalgam89 10.01.25 949 0
78493 [아바타] 감동과 전율이 있는 영화 (5) kkmkyr 10.01.25 982 0
78492 [명랑한 갱..] 처음부터 끝까지 유쾌함이 존재하는 영화 (5) chati 10.01.25 801 0

이전으로이전으로511 | 512 | 513 | 514 | 515 | 516 | 517 | 518 | 519 | 520 | 521 | 522 | 523 | 524 | 52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