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배경음악이 좋았던 즐거운 영화 섹스 드라이브
38jjang 2010-01-27 오후 4:20:38 1757   [0]

 

섹스 드라이브

 

(Sex Drive, 2008)

 

 

감독 : 숀 앤더스


출연 : 조쉬 주커맨, 아만다 크류, 클락 듀크, 제임스 마스던...

 

 

 

 

 

나오는 음악들이 다 좋았던! 즐거운 영화!

ㅋㅋ

 

귀여운 주인공에게 화이팅을 외쳐주고 싶은 안타까운 스토리랄까..

 

왠지 '아메리칸파이'스럽기도 하고, 일본드라마 '스텐드업'스럽기도 했던..크크.. 귀여운 소년의 파란만장 성장로드무비! 풉

 

형으로 나왔던 배우 계속 많이 보긴했는데 가물가물하더니 "마법에 걸린사랑"에 웃기는 왕자로 나왔던 그 분이셨네..ㅋㅋㅋ

 

이 영화에서 너무 웃기게 나와서 말이지.. 끝까지..ㅋㅋㅋ

 

암튼 아무생각없이 주인공귀여워하며 웃다보니 시간이 슈웅~가버리네~

 

ㅎㅎ 킬링타임용으로 좋을듯!

 

 

 

 


(총 0명 참여)
hssyksys
잘봤습니다^^*   
2010-04-16 02:55
boksh3
글쿤요   
2010-02-07 11:03
kandy15
ㅍㅍ   
2010-01-28 18:23
snc1228y
음   
2010-01-28 17:20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8588 [의형제] 역시 두배우 (7) moviepan 10.01.28 917 0
78587 [아바타] 기술력만 좋다고 좋은 영화는 아니다. (5) eunhye01 10.01.28 1269 2
78586 [셜록 홈즈] 가이리치는 어디로.. (3) eunhye01 10.01.28 1207 0
78585 [유 윌 미..] [적나라촌평]유 윌 미스 미 (4) csc0610 10.01.28 819 0
78584 [용서는 없다] 정말.. (4) rladudtlr85 10.01.27 1256 0
78583 [펜트하우스..] 진짜 이상한 꼬라지 영화 (7) dongyop 10.01.27 1314 1
78582 [하늘에서 ..] 꽤재밌던데욧 (8) sinhyunsoo 10.01.27 1074 0
78581 [엘라의 계곡] 시사회로 보고 왔네요 (5) jsy1187 10.01.27 1331 0
78580 [용서는 없다] 진짜 용서가 없다~ (5) dongyop 10.01.27 1603 1
78579 [아스트로 ..] 아톰!! (3) dongyop 10.01.27 1208 0
78578 [전우치] 개인적으로 시간가는 줄 몰랐다 (6) dongyop 10.01.27 725 1
78577 [500일의..] 독특한 형식의 사랑이야기 (4) dongyop 10.01.27 721 0
78576 [파르나서스..] 히스레저에 낚인 영화!! (6) dongyop 10.01.27 926 0
78575 [더 레슬러] 너절한 일상은 그를 무대로 향하게 한다 (4) karamajov 10.01.27 736 0
78574 [쏘우 : ..] 무서운 영화 (5) sri2007 10.01.27 754 0
78573 [아빠가 여..] 진짜 트랜스젠더인줄 몰랐네요. (4) ooull7819 10.01.27 1110 0
78572 [의형제] 가벼움속에 또다른 가벼움? 장훈 그의 이야기 (6) his1007 10.01.27 1011 0
78571 [500일의..] 어색하지않는 그래서 더욱더 어색한 영화 (4) his1007 10.01.27 929 0
78570 [하모니] 여자의 섬세한 감정을 매만지는 영화.! (7) yjyj3535 10.01.27 788 0
78569 [주문진] 읔...,.. (3) taboo9 10.01.27 689 0
78568 [500일의..] 잔잔한 에피소드의 사랑이야기*^^* (5) enjouee 10.01.27 647 0
78567 [주노] 사랑은 지금부터야! (4) 38jjang 10.01.27 1909 0
78566 [지금, 이..] 잔잔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빠져든다 (6) 38jjang 10.01.27 805 0
78565 [줄무늬 파..] 순수하기에 더 가슴아팠던... (3) 38jjang 10.01.27 1260 0
78564 [7급 공무원] 뭔가.. 엄청나게 짬뽕시킨.. (4) 38jjang 10.01.27 1341 0
현재 [섹스 드라..] 배경음악이 좋았던 즐거운 영화 (4) 38jjang 10.01.27 1757 0
78562 [인사동 스..] 나름 킬링타임용? (3) 38jjang 10.01.27 960 0
78561 [박쥐] 이 영화는 처절한 러브스토리다. (3) 38jjang 10.01.27 1059 0
78560 [김씨표류기] 귀여운 현실 속 환타지~ (4) 38jjang 10.01.27 1034 0
78559 [잭 앤 미..] 엔딩크레딧이 더 재밌었던 영화 (3) 38jjang 10.01.27 1329 0
78558 [블러디 발..] 중반이 너무 지루했다... (3) 38jjang 10.01.27 1353 0
78557 [터미네이터..] 아~ 크리스찬베일 너무 멋져 (3) chati 10.01.27 1170 0

이전으로이전으로511 | 512 | 513 | 514 | 515 | 516 | 517 | 518 | 519 | 520 | 521 | 522 | 523 | 524 | 52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