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였다고 할까요...

처음엔 좀 헷갈려서 두세번 봤어요. 그니깐 이해하겠더라구요.

뉴문이랑 헷갈렸는데, 오히려 뉴문보다 더문 이 좋았네요.

적극추천하구요. 꼭 흥행이 잘되야 훌륭한 영화가 되는건 아니잖아요.

밤이 깊었네요. 사실 제가 포인트가 얼마 없어요.

그래서 영퀴에 참여를 못하네요.

괜히 3D안경 받았나봐여 흑흑 그거 받고 천포인트 날린거 같네요.

그거 안경 받으신분들 효과있어요?

저는 이상하던데...눈만 아리고 어질어질하구...

암튼 삼백자 되었을까나 아직 안되었다네요.

저 꼭 영퀴에 참여하고 싶어요. 리뷰 아니라고 욕하실수도 있어요.

근데 저는 지금 퀴즈참여하려구 일부러 잠도 안자구 이러구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