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다고들 하셔서...

아침에 시간내서 보러갔네요...

프랑스영화라 대사가 빨라서 자막도 빠르고..

읽느라 좀 힘들었지만....

오랜만에 실컷 웃었네요....


꼴찌역할 하는 아이의 연기가 아주 웃음을 많이 주고

니콜라의 엄마는 말투와 모습이 완전히..이다도시氏 판박이네요..ㅎㅎ


조조관람이라 관객이 총 5명...ㅎㅎ 이라 웃음소리가 크지 않지만

키득키득... 하하.. 거리면서 즐겁게 보시네요....


내리기전에 꼭 한 번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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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관람이라 관객이 총 5명...ㅎㅎ 이라 웃음소리가 크지 않지만

키득키득... 하하.. 거리면서 즐겁게 보시네요....


내리기전에 꼭 한 번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