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콕 깨물어주고 싶은 포뇨 벼랑 위의 포뇨
38jjang 2010-02-04 오후 1:29:39 748   [0]

벼랑 위의 포뇨

 
(崖の上のポニョ: Ponyo On The Cliff, 2008)
 
 

감독 : 미야자키 하야오 
 
출연 : 나라 유리아, 도이 히로키, 야마구치 토모코...
 

 

 

 

 


포뇽힐데 아냐! 포뇨야!
 

 

 

 

 

 

 

꺄아아!! 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여워!!
 
포뇨! 소스케! 스키!
 
ㅋㅋㅋ
 
 
 
인어공주이야기를 좀 더 귀여운버전으로 각색했달까?
 
우정이라기보단 꼬꼬맹이들의 사랑이야기. ㅋㅋ
 
오동통실한 물꼬기에서 토실토실꼬맹이소녀로 변신!
 
물거품이 되지않게 계속계속 사랑해주세요! ^^
 
정말 콕 깨물어주고 싶따아아아~~
 
 
 
 
 
 
 
 
 

(총 0명 참여)
snc1228y
감사   
2010-02-04 21:49
shelby8318
보고싶다.   
2010-02-04 17:39
kooshu
너무 귀엽더라고요   
2010-02-04 17:06
boksh2
잼나요   
2010-02-04 13:49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8790 [하모니] 이런 영화라면 언제나 환영입니다 (5) kisoog 10.02.04 732 0
78789 [하모니] 진짜 영화 끝날때까지...계속...ㅠㅠ (3) jkida25 10.02.04 682 1
78788 [의형제] 결국 의형제로 끝났다. (7) yh95319 10.02.04 751 0
78787 [아바타] 정말 최고! (5) fairpeople 10.02.04 858 0
78786 [들어는 봤..] 잔잔하기 괜찮았습니다. (1) whamsjw 10.02.04 774 0
78785 [리키] 나도 날고싶다.. (1) ljs9630 10.02.04 592 0
78784 [리키] 색다름의 묘미 (3) rmatns6 10.02.04 801 0
78783 [하모니] 눈물이 멈추지 않는 감동 (5) water8359 10.02.04 646 0
78782 [경축! 우..] 딸 남자친구와 사랑에 빠진 엄마 (3) 38jjang 10.02.04 1662 0
78781 [굿바이] 귀여운 다이고의 눈으로 보는 장례식풍경 (3) 38jjang 10.02.04 7394 0
78780 [마더] 한 인간으로서의 감정에 충실하고 싶은 어머니 (2) 38jjang 10.02.04 959 0
78779 [청바지 돌..] 가십걸로 너무 스타가 되어버린 그녀들을 보고싶은 팬이라면.. (3) 38jjang 10.02.04 1023 0
78778 [도로시] 엑소시스트와 비슷하지만 다른.. (3) 38jjang 10.02.04 590 0
78777 [비카인드 ..] 아날로그로 표현하는 그들만의 영화 (3) 38jjang 10.02.04 1111 0
현재 [벼랑 위의..] 콕 깨물어주고 싶은 포뇨 (4) 38jjang 10.02.04 748 0
78775 [캠프 락] 디즈니스러운 음악영화 한편! (3) 38jjang 10.02.04 570 0
78774 [P.S 아..] 미친짓도 돈이 있어야 하지! (3) 38jjang 10.02.04 998 0
78773 [도니 다코] 거창한 슈퍼히어로를 바라는 건 아니야 (3) 38jjang 10.02.04 983 0
78772 [들어는 봤..] 평범한 모건부부스토리 (4) woomai 10.02.04 757 0
78771 [사랑은 너..] 사랑은 정말 너무 복잡해! (2) fornest 10.02.04 1515 0
78770 [더 코브 ..] 이런 다큐는 봐줘야 한다 (3) christmasy 10.02.04 693 0
78769 [아바타] 풍덩 빠져버린 ~ (4) jes125 10.02.04 960 0
78768 [더 문] 괜찮은 영화임! (2) ashead 10.02.04 775 0
78767 [셜록 홈즈] 정말 스릴있는 영화!@ (2) ashead 10.02.04 726 0
78766 [하모니] 하모니를 보구나서 (5) hyojin114 10.02.04 882 0
78765 [용서는 없다] 무서움,.ㅋㅋ (3) younggirl666 10.02.04 859 0
78764 [마법사들] 한 편의 황홀한 마법... (3) jhongseok 10.02.04 1044 2
78763 [헤이트 발..] 헤이트 발랜타인 보고 나서 ㅎㅎ (4) momodawn 10.02.04 1013 0
78762 [부산] 이 영화에 진한 냄새가 좋다! (4) kangjy2000 10.02.04 793 0
78761 [하늘에서 ..] 상상력이 기발해요! (9) kohbugi 10.02.04 864 0
78760 [더 문] 꾀 괜찮았어요! (2) urang27 10.02.04 686 0
78759 [꼬마 니콜라] 귀여워요 (5) blueyny 10.02.04 731 0

이전으로이전으로496 | 497 | 498 | 499 | 500 | 501 | 502 | 503 | 504 | 505 | 506 | 507 | 508 | 509 | 51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