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시사회가서 보고왔습니다 울프맨
jjjnet 2010-02-13 오전 12:46:38 1571   [0]

울프맨 여자친구랑 보러갔습니다 그런데 정말 비추입니다

 

솔직히 예상은 했지만 너무 깜짝깜짝놀라게 하고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와 여자친구랑 같이 가긴 그렇구요

 

공짜로 봤지만 보고나서 영화가 그닥 재미있는거도 아니라서 기분이 별로 였습니다. 스토리구성도 단순하며

 

그닥 굴곡도 없고 그저그런 내용이었구요 매트릭스의 스미스요원으로 나오신 배우분 나오시니깐 참조하세요

 

그리고 끝에 결말도 참...60-70년대 영화도 아니고 정말 별로인 영화였습니다 영화관에서 돈주고 보기에는 아깝고

 

비디오로 빌려보고 타임킬링하기에 딱좋은영화...그런데 다시생각해보니 비디오로 빌려서 보기에도 좀 아깝고..


(총 1명 참여)
wjswoghd
그래요   
2010-02-21 18:54
kimshbb
그래요   
2010-02-21 16:18
naredfoxx
잘 읽고 가요.   
2010-02-15 13:00
snc1228y
감사   
2010-02-14 22:05
onesik
잘 읽었습니다   
2010-02-14 13:23
fa1422
음...   
2010-02-13 04:31
tkddmsaka
보고싶었는데..참고하겠습니.   
2010-02-13 01:23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9084 [들어는 봤..] '들어는 봤니? 모건 부부' 이름 값 못하는 영화 (4) laubiz 10.02.13 770 0
79083 [위핏] '위핏' 행복을 찾는 이들을 위한 영화 (5) laubiz 10.02.13 1433 0
79082 [퍼시잭슨과..] '퍼시잭슨과 번개도둑' 현대와 고대의 부조화 (6) laubiz 10.02.13 1339 0
79081 [울프맨] '울프맨' 고전이 되어버린 늑대인간 (6) laubiz 10.02.13 874 0
79080 [하모니] 하모니 (6) phl931231 10.02.13 854 0
79079 [키사라기 ..] 막장을 달리다 (6) phl931231 10.02.13 1259 0
79078 [들어는 봤..] 모건부부 (5) phl931231 10.02.13 763 0
79077 [스타트렉:..] 스케일 좋네요~~ (4) kwyok11 10.02.13 1010 0
79076 [국가대표 ..] 텔레비젼으로 봐도 넘넘 좋네요 (7) kwyok11 10.02.13 1971 0
79075 [해운대] 천만 영화 중 한편인 해운대 (6) kwyok11 10.02.13 1169 0
79074 [정승필 실..] 별로죠 (5) kwyok11 10.02.13 873 0
79073 [써로게이트] 사람 사는 세상에 사는 인조인간 (5) kwyok11 10.02.13 1082 0
79072 [굿모닝 프..] 이런 대통령 좋아요~~ (6) kwyok11 10.02.13 854 0
79071 [위핏] 아이폰의 유혹을 참고 쓴 솔직한 리뷰 (6) sh0528p 10.02.13 1081 0
79070 [퍼시잭슨과..] 관객이 적었던 탓일까 ? 좀.... (5) mkh1180 10.02.13 861 0
79069 [전우치] 기대 이상이었던... (4) imhappy2u 10.02.13 835 0
79068 [의형제] 따스한 마무리..하지만.. (4) imhappy2u 10.02.13 869 0
현재 [울프맨] 시사회가서 보고왔습니다 (7) jjjnet 10.02.13 1571 0
79066 [퍼시잭슨과..] 현대적으로 포장된 그리스 신화.결과는 역부족 (6) maymight 10.02.13 703 0
79065 [위핏] 드류 스따일의 여성승리 영화 !_! (5) doye0905 10.02.12 855 0
79064 [퍼시잭슨과..] 현대적으로 맞쳐진 그리스신화 (6) kdwkis 10.02.12 1132 0
79063 [주유소 습..] 개연성 없는 사이코캐릭터들만 모인 시간이 아까운 최악의 영화 (6) technic1 10.02.12 1146 0
79062 [의형제] 뻔한 국정원, 간첩이야기 송강호가 살맀다. (6) technic1 10.02.12 974 0
79061 [애프터 러브] 로맨틱 드라마가 코믹에 감동까지 강추! (5) technic1 10.02.12 749 0
79060 [아스트로 ..] 볼만하지만 그래도 2D가 더 좋다. (4) technic1 10.02.12 971 0
79059 [들어는 봤..] 자극적이지 않은 잔잔한 재미 (5) technic1 10.02.12 1651 0
79058 [하모니] 적절한 유머와 감동...예상 밖이네요. (7) technic1 10.02.12 813 0
79057 [500일의..] 사랑이란 이런 것 (7) technic1 10.02.12 957 0
79056 [용서는 없다] 정말 최고의 복수극, 영화 보기 전 식사는 금물 (6) technic1 10.02.12 1421 0
79055 [전우치] 영화도 재미있고 4D극장도 흥미진진, CG합성은 다소 아쉬움 (6) technic1 10.02.12 867 0
79054 [아바타] 3D와 실사의 벽을 허문, 헐리웃이 아니면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엄청난 영화. (7) technic1 10.02.12 1098 0
79053 [이웃집 좀비] 이웃집이라서 괜찮아!? (39) yh95319 10.02.12 11241 3

이전으로이전으로496 | 497 | 498 | 499 | 500 | 501 | 502 | 503 | 504 | 505 | 506 | 507 | 508 | 509 | 51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