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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에디머피랑선보인가족영화 헌티드 맨션
yunjung83 2010-02-17 오후 8:10:48 1252   [0]
잘나가는부동산업자역을맡은에디머피중요한건이영화가공포가아닌디즈니가족영화임이분명하다는것이다 
 유령들이 사는 죽음의 저택 <헌티드 맨션: The Haunted Mansion>이 부활한다. 새로운 재미로 가득 채워진 호러 어드벤처를 통해 관객들은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시각효과와 특수효과의 현란한 성찬을 만끽하게 될 것이다. 고색창연한 위용에도 불구하고 짙은 안개와 미스터리에 둘러싸인 대저택은 남북전쟁이 일어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뉴올리언스의 대부호가 화려한 파티를 즐겨 열던 곳이었다. 그러나 그 대저택이 이젠 오싹한 분위기만 감도는 황폐한 저택으로 둔갑, 황량한 자리를 지키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 만약 21세기인 지금, 19세기에 겪었던 가슴 아픈 사랑의 아픔을 씻지 못한 채 현재까지도 번민하면서 혼령으로 떠도는 귀족과 999명의 유령들이 그들만의 엄청난 계획을 실현할 날을 손꼽으며 그곳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면 부동산중개업자 짐 에버스(에디 머피)와 그의 아름다운 아내이자 비즈니스 파트너인 사라 에버스(마샤 톰슨)는 어느 늦은 밤 대저택의 주인임을 자처하는 에드워드 그레이시란 사람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내용인즉슨, 자신의 유서 깊은 대저택을 팔겠다는 것이다. 어마어마한 돈벌이가 될 것을 간파한 짐 에버스는 부동산중개업자로서의 자신의 경력을 단번에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다고 판단한다. 짐은 아내와 두 자녀를 데리고 그레이시의 대저택으로 찾아가서일어나는너무나 즐거운 해피엔딩

(총 0명 참여)
peacheej
잘 읽었습니다   
2010-02-24 10:53
hsgj
잘 읽었습니다   
2010-02-19 19:37
snc1228y
감사   
2010-02-19 01:52
prettyaid
잘봤어요^^   
2010-02-18 15:52
hooper
감사요   
2010-02-18 15:18
shgongjoo
잘보고갑니다   
2010-02-18 00: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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