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느끼한케빈코스트너 그녀가 모르는 그녀에 관한 소문
yunjung83 2010-02-18 오전 9:42:38 1649   [0]
영화졸업에원작이우리집안얘기일수있다는어처구니없는의문으로출발 세라 허틴저는 약혼자인 제프와 함께 고향인 캘리포니아의 파사디나를 방문한다.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 애니의 결혼식이 있기 때문이다. 둘이 약혼한 사실을 가족들은 모르는 상태에서, 세라는 아직 그 사실을 발표하지 말자고 한다. 그 주말의 주인공은 애니이니, 자신들이 관심을 빼앗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세라는 집에 도착하기 전에 무척 긴장하고 초조해한다. 그녀는 제프에게 자신은 가족들과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하며, 아빠가 제프를 좋아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조언을 해 준다. 세라를 본 애니는 무척 기뻐하며, 결혼하게 돼 무척 흥분되고 신난다고 들떠한다. 세라는 외할머니, 캐서린에게 약혼은 했지만 제프와 결혼해야 할지 확신이 안 선다는 마음을 털어놓는다. 조심성이 없는 캐서린은 술에 취해 걱정 말라고 위로하며, 세라의 엄마도 그녀와 같았다고 말한다. 그리고 결혼식 일주일 전에 멕시코의 카보로 갑자기 떠난 적도 있었다고 말해 준다. 세라는 엄마에게 다른 남자가 있었는지 의심하게 되고, 엄마의 절친한 친구를 찾아가, 엄마의 남자관계를 물어본다. 결국 세라는 영화 ‘졸업’이 자신의 집안 이야기이며, 로빈슨 부인은 캐서린 할머니이고 보 버로우즈라는 남자가 엄마와 카보에서 같이 잤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세라는 보 버로우즈를 찾기로 결심하고, 수소문 끝에 샌프란시스코로 그를 찾아 떠난다. 자신의 생부가 버로우즈일지도 모른다는 확신 때문이었다. 하지만 버로우즈는 자신이 불임이니 그럴 수 없다고 말하고같이잠자리를하게되는데 도대체콩가루미국어머니에애인이고내아버지일수있는데잠자리를같이할수있다는설정이근친상간적발상이다

(총 0명 참여)
peacheej
잘 읽었습니다   
2010-02-24 10:29
hsgj
잘 읽었습니다   
2010-02-19 19:12
snc1228y
감사   
2010-02-19 01:49
prettyaid
잘봤어요^^   
2010-02-18 15:44
quiero1030
음..   
2010-02-18 14:53
boksh2
글쿤요   
2010-02-18 14:28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9283 [파라노말 ..] 흠.. 저한텐 별로. (2) nf0501 10.02.19 1232 0
79281 [은하수를 ..] 지구에서 살아가는 답답한일상을 위한 상상들 (2) nf0501 10.02.19 714 0
79280 [하치 이야기] 개 나오는 얘기가 그렇죠 뭐 (6) phl931231 10.02.18 837 0
79279 [식객 : ..] 식객2 (3) chicginny 10.02.18 1008 0
79277 [스타쉽 트..] 예비군훈련 홍보영상보다도 재미없는 쓰레기 (2) darkwast 10.02.18 2226 10
79276 [닌자 어쌔신] 피와비가전부 (3) his1007 10.02.18 1426 0
79275 [비밀애] 비밀스러운 그들의 비밀이야기 (3) his1007 10.02.18 1830 0
79274 [아빠가 여..] 부담 NO 재미 YES (3) pjy807 10.02.18 1044 1
79273 [러블리 본즈] 러블리 본즈? (8) pjy807 10.02.18 1103 0
79272 [500일의..] 어린 나이에 이해하기는 어려운 영화 (4) jgh0726 10.02.18 917 0
79271 [하모니] 울음바다 (4) jgh0726 10.02.18 642 0
79270 [위대한 침묵] 너의 모든 것을 버리지 않는다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8) ldk209 10.02.18 1086 6
79269 [어웨이 위..] 돌아갈 곳이 있는 사람들의 여유.... (2) ldk209 10.02.18 1594 0
79268 [더 로드] 넌 내 마음의 전부란다 (6) kankcw 10.02.18 998 0
79267 [울프맨] 정말 안타까운 영화 (8) dorayaki 10.02.18 846 0
79266 [아스트로 ..] 아톰... (7) dorayaki 10.02.18 1035 0
79265 [하모니] 감동받지 아니할 수가 없는... (5) dorayaki 10.02.18 810 0
79264 [딥 임팩트] 아마겟돈보다 못한 최악의 쓰레기 영화 (11) darkwast 10.02.18 1494 10
79263 [의형제] 인간에 대한 사랑과 우정은 언제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다는 논리? (8) dotea 10.02.18 875 0
79262 [들어는 봤..] 즐겁고 유쾌했던 모건부부^^ (4) dodofree 10.02.18 777 0
79261 [하치 이야기] 하치이야기 시사회 후기~ (10) toorj 10.02.18 919 0
79260 [디어 존] [디어존] 멜로인지 뭔지 구별이 안 간다 (9) dodofree 10.02.18 2834 0
79259 [하모니] 눈에서 눈물이.... (7) oyh50oyh 10.02.18 626 0
현재 [그녀가 모..] 느끼한케빈코스트너 (6) yunjung83 10.02.18 1649 0
79257 [후라이드 ..] 진정여성이라면보아야할영화 (6) yunjung83 10.02.18 921 0
79256 [러브 앤 ..] 고인이된브리트니머피에유작 (6) yunjung83 10.02.18 945 0
79255 [조디악] 지루한미국살인마잡히지않은현실 (6) yunjung83 10.02.18 3750 0
79254 [인 더 컷] 제목과달리저질스러운 맥라이언벗기기 (5) yunjung83 10.02.18 3447 0
79253 [킬링 필드] 아 슬픈캄보디아에현실 (5) yunjung83 10.02.18 828 0
79252 [미션] 오신이여~중학생때이영화를... (5) yunjung83 10.02.18 1713 0
79251 [마이클 콜..] 정치인이기전에열정적인남자! (5) yunjung83 10.02.18 998 0
79250 [킨제이 보..] 객관적인평가로성을개봉하다 (7) yunjung83 10.02.18 884 0

이전으로이전으로481 | 482 | 483 | 484 | 485 | 486 | 487 | 488 | 489 | 490 | 491 | 492 | 493 | 494 | 49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