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하치이야기 시사회 후기~ 하치 이야기
toorj 2010-02-18 오후 12:41:32 919   [0]

 처음에는 이미 알고있는 이야기라 기대하지 않고 갔습니다.

 

 첫장면에서 강아지의 귀여움에 빠졌고

 

 중반부에 주인과 함께 뛰어노는 장면에서 웃었고

 

 중후반부에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치의 애처로움에 눈물이 뚝뚝,,ㅠㅠ

 

 어떻게 한결같이 주인을 기다릴수 있는지,,ㅠㅅㅠ

 

 뭔가를 눈치채고 주인에게 공을 물어오는 하치의 모습이라던가,,

 

 하지와 주인이 서로 만나는 장면,,ㅠㅅㅠ

 

 마지막 장면에서는 펑펑 울었답니다.

 

 다른 분들도 훌쩍훌쩍 우시더군요

 

 지금 생각해도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앞으로도 동물에 관련해서 좋은 영화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강아지에 관련해서가 아니라 우리 주위에서 키우는 여러 반려동물에 관한 이야기로,,^^


(총 0명 참여)
kimshbb
참고할게요   
2010-02-21 16:30
mokok
눈물이 많이 나요~~   
2010-02-20 15:23
hsgj
잘 읽었습니다   
2010-02-19 19:12
snc1228y
감사   
2010-02-19 01:49
scully419
감사~   
2010-02-18 22:07
verite1004
기대됩니다.   
2010-02-18 18:12
prettyaid
잘봤어요^^   
2010-02-18 15:43
quiero1030
잼 없을거같아요   
2010-02-18 14:52
boksh2
글쿤요   
2010-02-18 14:18
sdwsds
실화라서 더 감동이다.   
2010-02-18 13:28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9283 [파라노말 ..] 흠.. 저한텐 별로. (2) nf0501 10.02.19 1232 0
79281 [은하수를 ..] 지구에서 살아가는 답답한일상을 위한 상상들 (2) nf0501 10.02.19 714 0
79280 [하치 이야기] 개 나오는 얘기가 그렇죠 뭐 (6) phl931231 10.02.18 837 0
79279 [식객 : ..] 식객2 (3) chicginny 10.02.18 1008 0
79277 [스타쉽 트..] 예비군훈련 홍보영상보다도 재미없는 쓰레기 (2) darkwast 10.02.18 2226 10
79276 [닌자 어쌔신] 피와비가전부 (3) his1007 10.02.18 1426 0
79275 [비밀애] 비밀스러운 그들의 비밀이야기 (3) his1007 10.02.18 1830 0
79274 [아빠가 여..] 부담 NO 재미 YES (3) pjy807 10.02.18 1044 1
79273 [러블리 본즈] 러블리 본즈? (8) pjy807 10.02.18 1103 0
79272 [500일의..] 어린 나이에 이해하기는 어려운 영화 (4) jgh0726 10.02.18 917 0
79271 [하모니] 울음바다 (4) jgh0726 10.02.18 642 0
79270 [위대한 침묵] 너의 모든 것을 버리지 않는다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8) ldk209 10.02.18 1086 6
79269 [어웨이 위..] 돌아갈 곳이 있는 사람들의 여유.... (2) ldk209 10.02.18 1594 0
79268 [더 로드] 넌 내 마음의 전부란다 (6) kankcw 10.02.18 998 0
79267 [울프맨] 정말 안타까운 영화 (8) dorayaki 10.02.18 846 0
79266 [아스트로 ..] 아톰... (7) dorayaki 10.02.18 1035 0
79265 [하모니] 감동받지 아니할 수가 없는... (5) dorayaki 10.02.18 810 0
79264 [딥 임팩트] 아마겟돈보다 못한 최악의 쓰레기 영화 (11) darkwast 10.02.18 1494 10
79263 [의형제] 인간에 대한 사랑과 우정은 언제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다는 논리? (8) dotea 10.02.18 875 0
79262 [들어는 봤..] 즐겁고 유쾌했던 모건부부^^ (4) dodofree 10.02.18 777 0
현재 [하치 이야기] 하치이야기 시사회 후기~ (10) toorj 10.02.18 919 0
79260 [디어 존] [디어존] 멜로인지 뭔지 구별이 안 간다 (9) dodofree 10.02.18 2834 0
79259 [하모니] 눈에서 눈물이.... (7) oyh50oyh 10.02.18 626 0
79258 [그녀가 모..] 느끼한케빈코스트너 (6) yunjung83 10.02.18 1646 0
79257 [후라이드 ..] 진정여성이라면보아야할영화 (6) yunjung83 10.02.18 921 0
79256 [러브 앤 ..] 고인이된브리트니머피에유작 (6) yunjung83 10.02.18 945 0
79255 [조디악] 지루한미국살인마잡히지않은현실 (6) yunjung83 10.02.18 3750 0
79254 [인 더 컷] 제목과달리저질스러운 맥라이언벗기기 (5) yunjung83 10.02.18 3447 0
79253 [킬링 필드] 아 슬픈캄보디아에현실 (5) yunjung83 10.02.18 828 0
79252 [미션] 오신이여~중학생때이영화를... (5) yunjung83 10.02.18 1713 0
79251 [마이클 콜..] 정치인이기전에열정적인남자! (5) yunjung83 10.02.18 996 0
79250 [킨제이 보..] 객관적인평가로성을개봉하다 (7) yunjung83 10.02.18 884 0

이전으로이전으로481 | 482 | 483 | 484 | 485 | 486 | 487 | 488 | 489 | 490 | 491 | 492 | 493 | 494 | 49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