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과학적 오류 투성이다.
그렇다면 재미라도 있어야지?
지루하기 짝이 없는 쓰레기 영화
아마겟돈보다 휠씬 못한 영화
625kt급 핵 12개로 10km짜리 혜성이 박살난다는 말도 안되는 시나리오는 또 뭐임? 영화라 해도 뻥이 너무 심하다.
(실제로 10km짜리 소행성을 반으로 쪼갤려면 1mt톤급 핵 1500개)
(10km 혜성을 반으로 쪼갤려면 1mt급 핵 200개가 필요하다. 반으로 쪼갯다 하더라도 조각 혜성이 지구를 강타했을 것이다.)
(1mt톤급 핵으로 750m급 소행성을 간신히 반으로 쪼갤 수 있으며, 1.2km급 혜성을 간신히 반으로 쪼갤 수 있다.)
(여기서 완전히 산산조각낼려면 10배의 핵폭탄이 더 소모된다.)
(영화에서처럼 10km 혜성을 완전히 산산조각낼려면 1mt급 핵 2000개가 필요하다. 근데 마지막에 0.625mt급 핵 4개로 혜성이 완전 박살? 이것부터가 말이 안된다.)
마지막에는 영화를 끝내야 되기 때문에 억지 내용까지 (0.625mt급 핵 4개로 혜성이 완전 박살? 어이없다.)
정말 이런 영화는 사라져야 된다고 생각한다.
또한 억지로 주인공이 살려고 산을 올라가는데
어떻게 해일보다 더 빠를 수 있으며
혜성이 떨어졌으면 오존층 파괴로 투하지점 주위 1000km 이내 지역은 상당히 악영향을 미치는데
정상적이라는 것도 말이 안되고
또 내용도 너무 지루하다.
아마겟돈보다도 못한 쓰레기 영화
볼 가치가 없다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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