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원톱의 영화!!
재밌었다. 그저그렇게, 무난하게 극장에서 즐길만한 액션 판타지 영화였다.
강동원을 처음 제대로 느껴본 영화.
강동원의 목소리가 매력적이었다.
유치하기도 했다. 그런데 재밌으면 끝이다. 재밌으면 끝인거다.
300자 언제 채우나. 아직 300자 안되었나?
아직 아닌가 보군.,
이제 300자 된거 같다.
그만 쓰고 싶은데 더쓰라고?
강동원 짱.
good
브라보 굿!! 유해진 짱. 임수정도 짱!!!
다짱 감독도 짱.
beautiful!!!!
cool!!!
c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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