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신비스러운 화면.. 아바타
fa1422 2010-02-22 오후 5:39:18 814   [0]

어느 영화와 다를것은 없었다.다만 신기한 영상처리가 돋보인 영화..

그런면에서 보면 볼수있는 영화가 아닌가 싶다..자연의 소중함과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한

영화라는점에서 우리에게 제시한것은 크다고 볼수있다..자연을 파괴하면 어떠한 재앙이 닥칠ㄹ것인지는

이미 모든사람들이 알고있다. 직접적인 재앙의 스토리보다는 파괴의 댓가가 어떤것인지 암시해주는 영화라고

생각한다..요즘 아바타를 안보고는 대화를 할 수 없다고 한다...하지만 안보고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것은 보았던 사람들에게 들은 이야기를 나름대로 각색하여 대화를 하는것이 아닐까?? 입체영화의 본 모습을 보여준 영화이기도 하다..3D가 이런것이다...신비로운 화면구성에 모두들 넋이 나간 모습들이었다 ..

난 그런 관객들이 더 재미있었다..


(총 0명 참여)
man4497
감사   
2010-02-27 14:29
mokok
ㅋㅋㅋㅋ   
2010-02-27 14:22
snc1228y
감사   
2010-02-23 09:03
fa1422
잘봤어요   
2010-02-23 02:54
hsgj
잘읽었습니다   
2010-02-22 23:26
jjjnet
잘 읽었습니다   
2010-02-22 21:23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9411 [죽은 시인..] 감사합니다 선생님~ (4) yunjung83 10.02.23 1773 1
79410 [뉴욕 아이..] 뉴욕, 그 쓸쓸함에 대하여. (3) kaminari2002 10.02.22 1211 0
79409 [아쉬람] 사회종교관습에 완전히 포로된 비극적 인도를 묘사하다 (4) everydayfun 10.02.22 634 0
79408 [하모니] 범죄자이기전에 어머니이다 (5) jenot 10.02.22 801 0
79407 [평행이론] 나와 같은 또다른 삶 그리고 공포 (5) jenot 10.02.22 860 0
79406 [디어 존] 디지털시대에 보내는 아날로그 편지만큼 지루하다 (6) marcellin 10.02.22 869 0
79405 [가루지기] 아쉬움이 남는 영화 (4) jjjnet 10.02.22 1453 0
79404 [언더월드 ..] 전편을 이은 후속작 (4) jjjnet 10.02.22 1237 0
79403 [언더월드 ..] 잔인한 영화 (4) jjjnet 10.02.22 931 0
79402 [백야행 :..] 하얀어둠속을 걷다 (2) jjjnet 10.02.22 1372 0
79401 [의형제] 짜증을 잊게만든 영화~!! 120%기대에 충족시킨영화~!! (30) ymj0913 10.02.22 7615 4
현재 [아바타] 신비스러운 화면.. (6) fa1422 10.02.22 814 0
79399 [하늘에서 ..] 귀여운 애니메이션이었다. (4) polo7907 10.02.22 741 0
79398 [파라노말 ..] 무서운 영화 파라노말 액티비티. (5) truly13 10.02.22 1187 0
79397 [의형제] 적당한 긴장감과 좋아하는 배우를 보는 즐거움 (5) polo7907 10.02.22 735 0
79396 [전우치] 전우치를 보았다!! (4) truly13 10.02.22 1112 0
79395 [의형제] 개봉전 평점보다 개봉후 평점이 높은 영화~~ (9) hksksh 10.02.22 898 0
79394 [울프맨] 이저 저도 아닌 블럭버스터 (9) woomai 10.02.22 845 0
79393 [의형제] 적으로 만난 두 사람, 의리로 하나되다 (9) casyo 10.02.22 766 0
79392 [러블리 본즈] 정체불명의 영화 (72) mokok 10.02.22 10478 11
79391 [여배우들] 돋보이는 솔직함. (9) cipul3049 10.02.22 1076 0
79390 [8인: 최..] [8인 최후의 결사단]쑨원과 혁명. 아쉬운 액션 (8) kksoultrain 10.02.22 2013 0
79389 [울프맨] 공포영화는 어디로 갔나?? (11) kksoultrain 10.02.22 1123 0
79388 [전우치] 내가 전우치다~ (7) ll4545ll 10.02.22 1810 0
79387 [사랑은 너..] 남녀사이란...ㅋㅋ (8) ll4545ll 10.02.22 910 0
79386 [디어 존] 편지형식의 영화 (10) ll4545ll 10.02.22 1220 0
79385 [스나이퍼] 플래툰이후간만에자리잡은 톰배린저 (7) yunjung83 10.02.22 667 2
79384 [플래툰] 정말멋진전쟁영화 (8) yunjung83 10.02.22 1354 2
79383 [영건스] MTV적 서부영화 (8) yunjung83 10.02.22 816 2
79382 [빅 히트] 너무나 귀여운코미디맨 마크월버그 익살 (7) yunjung83 10.02.22 1192 2
79381 [라밤바] 라밤바보다 도나가 멋진 음악영화 (6) yunjung83 10.02.22 928 2
79380 [커리지 언..] 이라크를바라보는 다른시각 (7) yunjung83 10.02.22 1011 2

이전으로이전으로481 | 482 | 483 | 484 | 485 | 486 | 487 | 488 | 489 | 490 | 491 | 492 | 493 | 494 | 49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