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처음엔 관심도 없더 ㄴ영화였다..
그저 송강호와 강동원이 나오는 그런저런 액션영화인줄 알았다..
설날에 가족과 함께 멀볼까하다가.. 좀 볼만하다는 소리를 듣고 관람을 하게되었다..
관람 후에 든 생각은...안보면 후회할뻔했다였다...
강동원 전우치때부터 연기 이제좀한다고 생각들었는데 의형제에서는 송강호에 뒤쳐지지 않을 연기를 보이더라..
송강호야 말이필요없구...
그리고 중간중간 터지는 웃음코드에..울다 웃다...
스토리도 좋구....엔딩도 너무맘에들었던영화..
한번 더 보고싶네요.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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