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사랑스러운 강동원과 연기파배우 송강호가 나오는 영화라 꼭! 개봉하자마자 보자고 했었던 영화였다.
개봉한 2월 4일날 바로 가서 봤다>_< 히히히
보고싶었던 시간대 영화는 거의 매진이 되어서 결국,ㅠㅠ 저녁 시간이 비어서 그시간으로 예매했다.
카페에서 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영화를 기둘렸다.
드디어 시작된 영화는 강동원이 북한사람으로 나온다.
자신의 가족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극중에 출연하는 그림자와 협력한다.
하지만 그림자는 생각 외로 너무나 잔인한 놈이였다.
어린아이하며 여자까지도 죽이려는 놈이었다.
강동원은 동료의 배신으로 자신의 가족이 더욱더 위험해져갔다.
한편 송강호는 강동원과 손을 잡아 그림자를 잡으려는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강동원은 그림자를 배신하지 않은채 몇년째 살아오다가 6년만에 다시만나게 된다.
송강호는 강동원의 도움을 받기위해 그를 주변에 두기위해 월급을 자그만치 300만원씩이나준다.
그 둘은 그런 생활에 좀더 서로를 알아가고 정이든다.
뭐... 내가생각하는 줄거리는 대충 이정도다.
히히히>_< 마지막에 강동원은 자신의 손을 찔러가면서 송강호를 보호한다.ㅠㅠ
마지막에 강동원이 죽을까봐 조마조마하면서 보았다,ㅠㅠ
같이 봤던 친구들도 재밌다고 했다. 강동원이번영화 둘다 잘된것 같다.
전우치나... 의형제나... 완전 대박영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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