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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살인사자다 고스트 앤 다크니스
yunjung83 2010-02-25 오후 12:09:27 1307   [3]
동부 아프리카와의 상아무역을 위해 교량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던 1889년 싸보강. 철도 교량건설 책임을 맡은 존 패터슨 대령은 사랑하는 아내를 남겨둔 채 꿈에 그리던 아프리카를 향해 떠난다.
존 패터슨은 싸보에 도착한 첫날 공사현장에 있는 병원 부근에서 사자가 사람을 습격했다는 얘기를 듣고, 그날 저녁 나무로 한방에 사자를 저격한다. 이로써 존은 인부들의 신망을 얻고 교량건설 작업은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다.
그러나 기초공사를 마친 후, 현장에서 가장 힘세고 열심히 일하던 마히나가 밤중에 사자에게 처참하게 살해되자 인부들은 또다시 공포에 떤다.
존은 아프리카 원주민 인부들의 작업반장이자 통역 담당인 사무엘의 건의를 받아들여 막사 주변에 가시나무 울타리를 설치하기로 한다. 그러나 울타리 설치 작업 중 존의 조수 앙거스가 대낮에 사자의 습격을 받고 살해된다.
식인사자들은 2마리였고, 벌써 4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인부들은 그 사자들을 악마라 여겨 공사현장을 떠나려 한다.
공사지연을 걱정한 본국의 보몬트 사장은 유명한 미국인 사냥꾼 레밍턴을 부르기로 한다. 존이 사자사냥을 위한 불굴의 용기를 보이자 인부들은 그를 돕지만, 작전은 계속 실패로 돌아간다. 이에 실망한 인도인 인부들이 존을 비난하며 본국으로 떠나려 하고, 그때 전문 사냥꾼인 레밍턴이 마사이족을 대동하고 나타나 인도 인부들을 떠나지 못하게 한다하지만 계속되는습격에마을사람들을지키게되고

(총 0명 참여)
man4497
잘 읽었습니다.   
2010-02-27 13:03
man4497
잘 읽었습니다.   
2010-02-27 13:03
boksh3
감사요   
2010-02-25 17:31
kooshu
감사해요   
2010-02-25 14:13
snc1228y
감사   
2010-02-25 12:4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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