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시사회 당첨되서 보고왔는데요..
원래 이런 류의 영화를 별로 안조아해서인지..
그리 재미를 느끼지 못했네요.
더군다나 이혼후의 사랑이니 결혼도 안한 저로선 공감하기도 힘들었구요..
하지만 중간중간에 재밌는 장면이 많아요..
사위로 나오는 배우가 굉장히 재밌더라구요..
화상채팅때는 완전 대박이었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별로였지만..이런 특별한 상황에서의 사랑이 궁금하시다면 한번 쯤 볼만한 영화인것 같네요.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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