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랑은 언제나 진행중 인듯..
언제.. 어디서.. 찾아올지 모르니까..
자신도 모르게.. 뜻밖의 곳에서도..
항상.. 내주변에 있는것 같다..
단지.. 그것을 잘 알아채지 못할뿐..
사랑도 그렇고.. 행복도 그런것 같다..
단지.. 그런것을 느끼지 못해서 그렇치..
항상.. 내 곁에 있는것.. 그것이 바로.. 사랑.. 행복.. 우정.. 사람이 아닐까..!?
조금 빠르게 진행되고.. 뭐랄까.. 조금 깊게 들어가지 못했다고 할까..
조금은 천천히.. 깊게.. 그랬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그래도.. 마지막에.. 서로의 마음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끝이 나서 그나마.. 덜 아쉬웠지만.. 말이다..
그리고 오랜만에 영화에서 캐서린 제타 존스를봐서.. 너무 좋았던..
예전에는 그녀의 영화를 많이 봤었는데..
요즘들어 그녀의 작품을 보기 힘들어서 아쉬웠던..
동양인(?)같은.. 그녀의 검은 머리와.. 갈색눈동자가 그녀의 매력포인트인듯..
나이가 들어도.. 너무나 멋있고 이쁜 그녀다..
이제 조금있으면 화이트 데이도 찾아오고..
사랑하는 사람과 보면.. 좋을듯 싶다..
다만.. 너무 기대는 하지 말고 말이다..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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