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와 강동원의 연기실력은 기본이고 그리고 강동원의 마지막20대 작품이기도 합니다. 버림받은 북한 간첩과 해고당한 요원이 6년후 마주쳐 신분을 숨긴체 흥신소를하여 서로 추적하고그럽니다. 이야기 내용도 참재미있었습니다. 총격신도 정말 재밌었습니다. 마지막엔 약간의 감동도 있었습니다. 장훈감독의 전작 영화는 영화다를 보지 못했지만 액션감은 이 영화와 같은 느낌이 들은거 같았습니다. 나의 느낌은 이렇습니다. 같은 불행의 처지라도 언젠가 행복이오는 그런 비슷한 느낌이 들기도하였습니다.그리고 조연들의 활약도 컸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 아바타의 독주를 막았다더군요. 꼭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보고 싶은영화네요. 다음에 볼 앨리스도 참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