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브맥퀸과 매튜매커너히에 젊은 시절같은 두배우가 재난 영화로 미국관객을 똘똘뭉치게 한영화이기도 하다 로스엔젤레스 최고층 빌딩의 화려한 오픈 파티가 있던 날 규격 미달의 전기 배선 사용으로 인해 대화재의 불길에 휩싸인다. 건축가인 로버트는 자신이 설계한 초고층 빌딩의 완성을 보기 위해서 긴 여행에서 돌아와 자신이 만든 세계 최대의 초고층 빌딩의 화려한 오픈 파티가 있던 날, 자신이 설계한 것보다 규격 미달의 전기 배선을 사용한 것을 알아차리게 되고, 이러한 이유로 선로에서 과전압으로 인한 합선이 일어날 수 있음을 경고 이미 화재는 시작되고 희생과 단합이 없이는 이 빌딩을 빠져나갈수가 없는데 나중에 미국 로스엔젤레스 퇴고타워가 되는 버뱅크타워에 화재예방시절에 까지 영향을 준 영화이다
2010-03-02 오전 9: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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