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잭슨 감독님의 영화라 더욱더 기대를 모은 작품입니다!

이전가지의 영화들을 보면 판타스틱하고 재미 위주의 영화들이 많았는데

이번 러블리본즈에서는 가족들의 유대감을

한소녀의 죽음으로써 새롭게 보여주는듯 했습니다!

일단 죽음속에서의 아름다운 중간세개의 모습들이 너무나 아름다웠고

첫사랑과 애틋함과 그리고 살인마의 잔인함을 보여주면서

스릴러와 사랑을 적절히 조화를 시켜 재미를 더해 준거 같아요^^

누구는 너무 잔잔하니,,,

누구는 너무 재미없네,,,

할진 모르지만 전 너무나 재미있고 너무나 가족의 애틋함을 다시금 느꼈어요

역시나 실망 시키지 않는 피터잭슨감독님의 다음 작품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