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는 희망을 꿈꾸고, 도전과 실천은 희망을 이루게한다!'
평범해 보이는 뉴요커 증권맨.
카메라샵 주인아저씨.
인권운동가.
그리고 시의원까지
소수자, 동성애자인 그. 하비 밀크의 타이틀이다.
그는 말한다.
소수자들의 권리찾기!
그리고
편견을 버리고
함께 하는 사회을 위한
배려를 강조한다!
'희망만으로 살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희망없는 삶은
가치가 없습니다.'
그는 용기를 갖고 희망을 꿈꾸고.
그것을 실천해 이루어낸다.
실제 하비밀크가 살아나온듯 빼닮은 숀팬의 연기와 모습은
엔딩 자료화면에서 그와 그의 친구들의 모습에서
더더욱 깊이 다가왔고.
영화 속 오페라 푸치니의 토스카는...
더더욱 절절히 아픔이다.
촛불시위는..그때부터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가보다..
★★★★
해피데이^^
해피투게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