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를 보게 된 동기.. 내가 좋아하는 모건 프리만의 연기를 보구 싶어서였다. 역쉬..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던 모건프리만..음..역쉬... 내용은 미국영웅주의가 좀 있긴했지만..배우들의 연기력에..반했당. 얼마간의 긴장과..스릴을 느낄수 있던던..영화인듯 싶다. 물론 약간 진부한 내용두 있어..약간 졸린 부분두 있었지만.. 내가 좋아하는 그런 장르는 아니였지만.. 볼만한 영화중 하나로 꼽을수 있겠다. 제 3자가..양국에게 싸움을 일으켜 얻어지는건 뭔지..하는 의문이 있었지만.. 나라를 위해..서로의 정보를 주고받고..좋은 방향이였으니.. 다행이지..만약..나쁜 내용으로..정보를 주고 받았으면.. 어떻게 됐을까..짐작해 본다.. 영화는 잘 봤습니다. 담에 또 기회를 주세여..^^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