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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이 너무도 되는 영화였어요. 500일의 썸머
ssaw35 2010-03-07 오후 6:47:21 1994   [0]

500일의 썸머 영화를 보고 정말 공감가는 부분이 너무도 많아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참 어렵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되구요.

 

나이를 먹을수록 힘들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되네요.

 

남녀간의 사랑은 정말 알 수가 없는 거 같습니다.

 

사랑을 하면서 좋은 일도 많고 또 슬픈일도 많이 있지만 그래도 사랑은 좋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많이 하게 됩니다.

 

서로 많이 이해하고 대화를 하면서 서로의 간격을 좁혀보려고 하지만 그것이 쉽지가 않은 거 같습니다.

 

과연 어떻게해야 멋진 사랑이 이루어질까요

 

끝이 없는 숙제 같습니다.

 

500일의 썸머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는 거 같습니다.


(총 0명 참여)
wxhejin0322
나름 괜찮은..   
2010-04-04 17:49
fkcpffldk
사랑을 해보셨나봐요..~~
전 보는 내내... 뭘 말하고자 하는건가.. 했는데..ㅎㅎ   
2010-03-12 17:27
boksh3
감사   
2010-03-08 16:23
hsgj
잘읽었습니다   
2010-03-08 11:52
snc1228y
감사   
2010-03-08 10:3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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