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언제나 좋은 것입니다
그것이 어떤 형태로 변질 되는가는 다른 것으로 하고 말입니다요
즉 사랑을 표방하지만 사랑인가 아닌가는 다른 이야기 일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나이 먹은 노친네들 사랑 좋지요
나쁘지 않습니다
사랑에 국경도 없는거니까요
그런데 이영화에서의 주는 메세지가 불쾌한 이유입니다
경제적 풍요 사회적 안정적 기반위에
미국은 가족이 파괴된지 오래입니다
이미 이혼이나 섹스는 개인적으로 풀어야할 문제로 됫지요
우리나라도 간통은 개인간의 문제로 상대에대한 성실 신의는 뒤로하고
여성도 섹스 파트너는 여성 스스로 고른다는
성개방 방임적 사상이 이젠 보편화 된것 같으니까요
여성 평등이 아닌 여성 상위 여성 중심적 사회 사고가 이젠 당연한 것같네요
또 등장하는 것이 마약입니다
자신이 필요하다면 즐길려면 좋으려면 무엇이든지 괜찮다는 생각
보편적 도덕성 이라는것 은 어디에도 없고 개인의 느낌 생각 가치관만이 중요시되는
그리고 그저 모든것이 좋을거라는 어디서 나온지도모를
긍정정 사관
여기는 이영화는 사랑보다는 추잡한 이기적 섹스 자기사랑
그리고 이것이 당연한 것인양 포장된 미국의 무너진 성가치관만 있네요
노친네들이 주책 제대로 떨었네요
그리고 의문! 저들이 경제적 풍요와 사회적 지위 그리고 생활의 근본적 어려움이 없더라도
저런 사랑을 그릴수 잇을까 고민되네요
물론 그럴수도 있다는데 한표 그러나 쉽지는 않겠지요
영화서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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