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형제인데 분단된 나라
의형제같이 된 송강호와 강동원
배우다운 배우들이라고 인정하게 되는 특히 멋진 강동원
매력을 다시 보다. 너무 말랐던데
영화를 만들게 계기같은거나 제목이 상당히.
가슴이 찡했다.
옛날에 공부하던 문학 책 내용이 딱 생각났는데
제목이 생각이 안난다.
어쩔 수 없이 중립 아닌 중립의 상태
이거 무슨 책이지 아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