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긴장감이 좀있어서 잼있었던거 같은데.........
음.... 간혹 이해가 안되는...설명이 흐지한? 느낌이 드는 장면도 있고..
거기 나온 여자주인공은 참 이목이 끌리는 얼굴이어서 영화에 더 매력이 있었던거 같에요
영화를 보면서 생각한건데요... 거기 나오는 어머니는............ 모르겠어요.....
그냥 그런거같에.. 아무리 힘이들다구해서;... 자기 딸을 잊어버리려고하다니..
제가 여자여서 그런지.. 좀 그렇더라구요....힘든건 알겠지만...
좀... 긴장감이나 스릴보다 좀 많은 감동적인 장면을 넣어줘도 좋을텐데..
아! 그러고보면 아버지가 자신이 만든 병배?? 그배를 부슬때는 맘이 참 찡하더라구여;;
글구 그냥 막판이 복수를 해줘도 됐을듯한데.... 그렇게 끝나서 아쉬워요
영화는 잼있지만 조금.. 소금간이 부족한듯한 느낌???????????..저만 그리 느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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