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가슴을 울리는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기대했다. 디어 존
polo7907 2010-03-13 오후 9:15:29 757   [0]

서정적이고 감성적이고

가슴을 울리는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기대했다.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낚였다는 기분이 들었다.

예고편 정말 잘 만들었다.

정말 이 말밖에 안나온다.

 

처음은 좋았다.

멋지고  예쁜 커플...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운명적으로 끌리고 사랑한다.

그리고 긴 기다림.

여기까지도 좋았다.

 

둘의 운명을 바꾼 편지 한 통?!

난 오해를 부른 편지를 기대했다.

엥?? 근데 이건 뭔가요?

 

끝으로 갈수록 이상해진다.

내 생각으로 이해가 전혀 안가는 헤어짐의 이유....

사랑을 누른 동정심.

내가 이상한건지...

전혀 공감 안갔다.


(총 1명 참여)
ssh2821
잘읽었습니다. 저두 공감이`~~좀   
2010-03-20 01:17
snc1228y
감사   
2010-03-14 16:34
moviepan
결국 안울리는   
2010-03-14 11:45
musevening
저도 공감안됐어요ㅋㅋ   
2010-03-13 22:48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0086 [예언자] 예언자 (6) omh555 10.03.14 1102 1
80085 [10억] 돈주고 보기 아까웠던 영화... (5) juidyorangy 10.03.14 1057 0
80084 [8인: 최..] 초.두.부 가 제일 재밌었음... (5) juidyorangy 10.03.14 1404 0
80083 [의형제] 송강호 영화는 언제나 만족스럽다! (4) juidyorangy 10.03.14 1008 0
80082 [공자 춘추..] 공자: 정말기대하고봤는데... (3) juidyorangy 10.03.14 751 0
80081 [위핏] 좋게 평가는 되어있군요, 근데 아직까지 하는 영환 줄 알았는데.... (4) hrqueen1 10.03.14 799 0
80080 [아바타] 아바타, 말이 필요없습니다. (5) dark1st 10.03.13 1706 0
80079 [프롬파리 ..] 빠른 전개가 영화에 집중하게 해주는 듯 (5) iwannahot 10.03.13 943 0
현재 [디어 존] 가슴을 울리는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기대했다. (4) polo7907 10.03.13 757 0
80077 [의형제] 볼만하네요.. (3) hwapoong 10.03.13 468 1
80076 [의형제] 배우의 캐릭터를 잘 살린 영화 (7) fa1422 10.03.13 633 0
80075 [하모니] 하모하모 (6) omh555 10.03.13 796 1
80074 [듀스 비갈로] 웃다지쳐쓰러진다 (6) anon13 10.03.13 911 0
80073 [스카이 하이] 유치찬란 (4) anon13 10.03.13 984 0
80072 [13번째 ..] 스토리만 최강 (4) anon13 10.03.13 964 0
80071 [팁토] 도대체 이게뭔지 (3) anon13 10.03.13 2329 0
80070 [엠마] 케이트베킨세일과귀네스펠트로중누구? (3) anon13 10.03.13 700 0
80069 [더스틴 호..] 더스틴호프만에코미디 (4) anon13 10.03.13 714 0
80068 [문라이트 ..] 훈훈한 사랑이야기 (5) anon13 10.03.13 862 0
80067 [나를 책임..] 주드로에 매력 (5) anon13 10.03.13 2088 0
80066 [로맨스 &..] 바람둥이경고된뮤지컬 (3) anon13 10.03.13 844 0
80065 [폴락] 잭슨폴락에 광기 (3) anon13 10.03.13 1075 0
80064 [셔터 아일..] 셔터 아일랜드- 아내를 사랑한 한 사내의 슬픈 이야기 (8) casyo 10.03.13 934 0
80063 [포스 카인드] ...별로 (4) skygw2000 10.03.13 943 0
80062 [식객 : ..] 1의 감동이 너무 커서인지..ㅎ (5) lhyunjung 10.03.13 862 0
80061 [셔터 아일..] [적나라촌평]셔터 아일랜드 (41) csc0610 10.03.13 7580 2
80060 [셔터 아일..] 이놈의 반전... 머리터지겠네;;; (9) skworld 10.03.13 11161 0
80059 [예스맨 프..] [적나라촌평]예스맨 프로젝트 (3) csc0610 10.03.13 670 0
80058 [인 디 에어] 알고 보면 더 재미있다 (7) sh0528p 10.03.12 918 0
80057 [사랑은 너..] 중년의 사랑도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7) maymight 10.03.12 676 1
80056 [용서는 없다] 아버지판 <세븐 데이즈> (3) aroma55 10.03.12 1255 0
80055 [예언자] 독특한 색채 그리고 생각하는 영화 (2) diswnsdk 10.03.12 707 0

이전으로이전으로466 | 467 | 468 | 469 | 470 | 471 | 472 | 473 | 474 | 475 | 476 | 477 | 478 | 479 | 48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