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역시 성룡형님은 죽지 않았어 대병소장
diswnsdk 2010-03-15 오후 10:41:46 4614   [0]
정말 오랜만에 성룡형님의 영화를 본다는 생각에 너무 기뻤다.
영화는 역사적 배경에 근거하여서 나름 각본을 짰는데
내용은 상당히 재미있었다.
곳곳에 숨어있는 유머 포인트들이 관객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게 하였다.
그래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던 것 같았다.

가끔 조금 너무 황당하다 싶은 그리고 저건 뭐지? 라는 느낌의 스토리 구성이 흘러 가긴 하지만..
너무 그런 것 마저 따진다면 영화를 보는데에는 너무 지장이 있지 않나 싶다.

성룡형님은 이번에 예전처럼 메인 싸움꾼이 아니라 그냥..도망치는 사람이다.
확실히 나이가 들어서인지 괜찮은 장면들은 다른 배우들에게 양보한듯 하다.
유승준을 오랜만에 보는것도 약간 신기하기도 했었다.
얼굴이 곱상하긴 하지만 너무 근육질은 약간 안 어울린 것 같았다.

전체적으로 영화는 재미있고 여운을 남기게 하는 영화였다.

(총 2명 참여)
kimshbb
그럼요   
2010-03-22 10:29
k620105
잘보고갑니다   
2010-03-22 10:22
full2house
ㅎㅎㅎ   
2010-03-21 23:10
cirrus23
잘보고 가요   
2010-03-20 10:13
ssh2821
잘보고 갑니당   
2010-03-20 00:47
jdff4g455
━━두명의 노예와 하루밤 사랑 ?

하루밤 사랑 백프로 ==== http://is.gd/aM50T ====

하루밤 사랑~ 백프로 ==== http://is.gd/aM50T ====

제주도를 제외하구 전국 각지 모두 가능~!

집이나 모델로 직접 보내드립니다.

3시간-5만원 긴밤-15만원 횟수는 무제한!

==== http://is.gd/aM50T ====

편생회원시 1주1회 2명 섹 파티 이벤   
2010-03-19 18:04
kimshbb
그렇군요   
2010-03-19 10:00
dodohot
ㅎㅎ   
2010-03-18 14:37
k620105
잘보고갑니다   
2010-03-18 13:45
t2rmagic
엇 잼없을것 같았는데   
2010-03-18 11:29
snc1228y
감사   
2010-03-17 12:40
smc1220
감사요   
2010-03-16 17:52
enter8022
잘읽었습니다. ^^   
2010-03-16 11:00
aizhu725
볼만한가보네요..고려 중..   
2010-03-16 09:01
foralove
성룡 형님^^   
2010-03-16 02:58
seon2000
잘봤어요   
2010-03-16 02:47
moviepan
역시인가요   
2010-03-15 23:17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0150 [대병소장] 성룡식 액션의 진수는 아니지만 (3) ritemsith 10.03.16 975 0
80149 [500일의..] 현실적인 사랑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3) ritemsith 10.03.16 909 0
80148 [꼬마 니콜라] 어린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2) ritemsith 10.03.16 731 0
80147 [육혈포 강..] 잼 났어요~~ (6) younhg2 10.03.16 569 0
80146 [콘택트] 꿈과 사랑이 있는 드라마 (3) ide27 10.03.16 1008 0
80145 [육혈포 강..] 제2의 마파도 예감... (6) 731212 10.03.16 958 0
80144 [첨밀밀] 잊지못할 영화 (4) ide27 10.03.16 1547 0
80143 [데이브레이..] [적나라촌평]데이브레이커스 (8) csc0610 10.03.16 1004 0
80142 [이상한 나..] 앨리스의 디즈니(?) 블록버스터화 (6) wowmana 10.03.16 1126 0
80141 [데이브레이..] <데이브레이커스>감상평 (8) mcg51 10.03.16 986 0
80140 [솔로몬 케인] 악마를믿는다면 신도있다는걸 믿어라 (8) anon13 10.03.16 1845 1
80139 [패트리어트..] 자식에죽음을보는아버지-요즘더욱안타깝네요 (6) anon13 10.03.16 1121 0
80138 [비포 더 ..] 법정스님에철학이녹아있는 휴먼무비 (5) anon13 10.03.16 678 1
80137 [데이브레이..] 데이브레이커스 (12) aizhu725 10.03.15 899 0
현재 [대병소장] 역시 성룡형님은 죽지 않았어 (17) diswnsdk 10.03.15 4614 0
80135 [대병소장] 도시갱단 물리치는 영화가 더 나을듯 (6) everydayfun 10.03.15 731 0
80134 [남극의 쉐프] 남극에서 그들은 어린아이가 되어 즐겁게 놀았다. (5) gehiren 10.03.15 809 0
80133 [사랑은 너..] 중년의 복잡한 사랑??? (7) dongyop 10.03.15 848 0
80132 [인 디 에어] 언젠가 사람은 자신의 삶에 정착이 필요하다. (6) dongyop 10.03.15 1012 0
80131 [우리가 꿈..] 작품성을 논하지 말라!! (4) dongyop 10.03.15 848 0
80130 [프롬파리 ..] 제목은 멜로이지만 내용은 신파 (5) dongyop 10.03.15 661 2
80129 [리틀 디제이] 일본판 소나기~ (3) dongyop 10.03.15 709 1
80128 [공자 춘추..] 괜히 본 영화... (5) irisyou80 10.03.15 684 1
80127 [크레이지] 내가 본 크레이지(2010) (6) enter8022 10.03.15 556 0
80126 [하치 이야기] 예아 하치이야기~~^^ (4) rgd8282 10.03.15 676 0
80125 [처음 본 ..] 쇼퍼홀릭에그녀 사랑에관한 솔직함 (4) yunjung83 10.03.15 825 6
80124 [데이브레이..] 뱀파이어미래세상에 쫓끼는인간 (9) yunjung83 10.03.15 2937 6
80123 [사랑은 언..] 로맨틱 코미디와 결혼과 사랑에 대해 진지하게 담아낸 영화! (6) lang015 10.03.15 1003 0
80122 [파르나서스..] 머리가 터질것 같은 상상의방 (5) anon13 10.03.15 936 0
80121 [크레이지 ..] 망가진컨츄리가수에게 아카데미남우주연상이 (4) anon13 10.03.15 2291 1
80120 [슬레이어] 제임스우즈에 차분한 표정으로 조지는 광폭액션 (4) anon13 10.03.15 872 0
80119 [트윈 픽스..] 전설에공포물 (4) anon13 10.03.15 900 0

이전으로이전으로466 | 467 | 468 | 469 | 470 | 471 | 472 | 473 | 474 | 475 | 476 | 477 | 478 | 479 | 48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