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역장군 역에 알파치노 장님이란게 무색할정도에 강한 카리스마
그리고 너무나 순수한 청년 크리스오도엘 너무나 중요한 순간그들은 만났다
그리고 그들 서로에게 배운다 인생에 가장중요함을 말이다
자살을 꿈꾸며 미친듯 포효하는 그와
미친듯이 살아가는 그 를 돕기위해나선 순수한 청년 크리스
서로에게 의지하며 너무나 다른 세상을 알아가는
마지막 탱고씬은 영화역사에 남을 멋진 장면 강한남자가 세상을 이끌어 가는 강한느낌을준
순수한 청년에 눈으로 바라본 세상 너무나 아름다웠다
크리스오도넬에 순수한 연기가 너무나 잘어울린 알파치노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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