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교적 이영화에서 연상연하의 사랑을 많이 못보여준것같다고생각한다.
연상연하의커플 보다는 그저 또래의사랑같아 보인다고할까 ?
어떻게보면 좋게보일수도있다 사랑에대한 열정이나 감정들을 풍부하게 담아낸것이기에
하지만 연상연하라는 주제에비하면 다소 부족해보엿다 .
과연? 아이가없는 사람도아닌 두아이를 책임져야할 엄마가 연하와 사랑을하고 성해위를하여 임신까지 가는것이
그리쉬울까 ? 어쩌면 사랑에대한 열정 혹은 영화의 시간에맞춰 단편적으로 보여준것일수도있다 하지만 연상 연하 커플의 좀더 심리나 고민같은것에대하여 크게 풀어놓지는 못한것같다 . 재밌게볼수있는영화 하지만 과연 이영화를 영화관에 가서 볼영화인가까지는 아닌것같다.
물론 이두 배우의 연기는 좋았다 하지만 다시한번말하지만 영화 스토리상의 연상연하 커플들이 가질수있는 고민,심리를 식상할지라도 많이 못보여준것같다. 그리고 로맨스라면 당연기대하는것은 바로 감동 혹은 커플들끼리볼때 자신들을 되돌아볼수있는? 그런 계기가 될만한 큰 스토가 없다는게조금 아쉽다. 하지만 맘편히 즐길수잇는영화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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