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면서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영화속에서는 삶의 애환이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좋아하는 장르는 SF스릴러지만 한때 일본 영화에 빠진 적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만나러갑니다. 굿바이, 호제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가끔 애니도 봅니다.
하지만 지금 이 영화는 다름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각자의 사람들의 애환을 담아서 그린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아닌 동물을 주제로 하는 것도 있지만 그래도 이 영화는 사람이라는 본능을 충실하게 들어내는 것 같습니다.
최근 3월 11일날 법정스님이 입적하셨습니다.
그의 책자중 무소유가 있는데 모든 영화 속에는 이야기가 있지만 마지막에는 생각만 있을 뿐 소유 할 수 있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영화는 즐기라는 생각의 부분이지 영화로 인해 타락과 절망을 느끼지는 마세요..
즐기세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항상 ^^ 이렇게 미소 잃지 마세요..!
감우성이 나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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