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대박 나시길.기원... 경계도시 2
yahoo3 2010-03-19 오전 2:46:43 1067   [0]
다큐멘터리는 '기록물'이다. 그렇게 딱딱하게 생각하면 다큐멘터리에는 의도나 감정이 배제되어야 하지만 사실 다큐멘터리도 사람이 만드는 것이고 영화이기 때문에, 만드는 사람의 그 당시의 생각과 행동이 반영될 수 밖에 없다. 이 영화의 경우 그 것 때문에 누군가는 불쾌할 수도 누군가는 통쾌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다양한 감정을 부를 수 있기 때문에 이 영화에 가치가 부여된다. 이 다큐멘터리에서 <워낭소리>나 <아마존의 눈물>과 같은 공통된 감정을 느낄 수 있으리라 기대해서는 안된다.

(총 1명 참여)
whaldhr00
보고 갑니다*^^*   
2010-06-24 11:17
wjswoghd
아쉽네요   
2010-03-31 19:15
snc1228y
감사   
2010-03-21 12:27
ssh2821
잘읽었습니다.   
2010-03-20 01:57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0286 [허트 로커] 무게감있는 전쟁영화를 원한다면 추천합니다.... (14) parkse 10.03.19 706 0
80285 [대병소장] 예전처럼 와이어 없이도 붕붕 날아다니는 액션까지는 아니지만 예전 전성기를 떠올리게 할 (4) cjw39 10.03.19 810 0
80284 [사랑은 너..] 가장 추웠던 날..저녁.. (3) ywssl7 10.03.19 924 0
80283 [셔터 아일..] 반전을 어렴풋이 짐작하게 하면서도, (5) ywssl7 10.03.19 1242 0
80282 [육혈포 강..] 우리들의 부모세대인 할머니들의 현실 속 어려움을 잘 표현한 것 같다. (5) sunrise925 10.03.19 544 0
80281 [이상한 나..] 일단 개성넘치는 캐릭터들의 향연은 만족할만한 수준이다. (4) sunrise925 10.03.19 607 0
80280 [대병소장] 내용은 상당히 재미있었다. (3) pearl108 10.03.19 572 0
80279 [우리가 꿈..] 1990년 27년 간의 정치범 수감생활을 마치고 (3) pearl108 10.03.19 772 0
80278 [인 디 에어] 조지 클루니를 중심으로 마치 좌청룡 . (3) may38317 10.03.19 807 0
80277 [경계도시 2] 아시겠지만 아바타는 꽤 오랜기간 동안 . (4) may38317 10.03.19 818 0
80276 [프롬파리 ..] 액션은 시원했지만.. (2) ohssine 10.03.19 918 0
80275 [육혈포 강..] 정말 코믹과 감동의 도가니탕! (4) ohssine 10.03.19 586 0
80274 [데이브레이..] 데이브레이커스 (4) yahoo3 10.03.19 871 0
80273 [타이탄] 거품만 요란한 영화가 아니길 바라며 (3) everydayfun 10.03.19 1028 0
80272 [네이키드 ..] 여자들이 많이 볼라나...^^ (2) yahoo3 10.03.19 680 0
80271 [남극의 쉐프] 남극의 쉐프 (2) yahoo3 10.03.19 605 0
80270 [나인] 나만의 생각 (2) yahoo3 10.03.19 731 0
현재 [경계도시 2] 대박 나시길.기원... (4) yahoo3 10.03.19 1067 0
80268 [500일의..] 여름이 500일 인가...^^ (3) yahoo3 10.03.19 1101 0
80267 [무법자] 이 번 주말에 보려는 영화...^^ (3) yahoo3 10.03.19 991 0
80266 [대병소장] 여기에 유승준이....^^ (3) yahoo3 10.03.19 677 0
80265 [식객 : ..] 한국의 김치는 어머니 손 맛....^^ (2) yahoo3 10.03.19 831 0
80264 [공자 춘추..] 공자.... (2) yahoo3 10.03.19 696 0
80258 [크레이지] 이거 보고 안놀래면 당신은 강심장 (2) sh0528p 10.03.19 530 0
80257 [예언자] 예언자...좀 이해하기 힘들었어요ㅠ (2) feeling6041 10.03.19 922 0
80256 [이상한 나..] 팀버튼과 조니뎁의 조화 (3) wwwxwwwx 10.03.18 1075 0
80255 [경계도시 2] 그가 과연 경계인일까? (4) christmasy 10.03.18 1012 1
80254 [육혈포 강..] 코믹영화 좋아하시는분들 강추입니다 (4) wwwxwwwx 10.03.18 703 0
80253 [데이브레이..] 피비린내나는 현대영화의 진화 (4) everydayfun 10.03.18 618 0
80252 [육혈포 강..] [적나라촌평]육혈포 강도단 (4) csc0610 10.03.18 669 0
80251 [식객 : ..] 식객1에비하면 .... (2) dwg3238 10.03.18 813 0
80250 [사랑은 언..] 사랑은언제나진행중 리뷰 (2) dwg3238 10.03.18 624 0

이전으로이전으로451 | 452 | 453 | 454 | 455 | 456 | 457 | 458 | 459 | 460 | 461 | 462 | 463 | 464 | 46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