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좋아지네요...
좋아지려고 많이 많이 노력하고 예전보다 시나리오면에서 대박을 꿈꾸는 것이 보입니다.
하지만 마지막은 너무 너무 해피엔딩으로 가는 것 같아요...
죽을 것 같은 사람을 시간으로 흘려서 살려 놓고 너무 해피엔딩 아닌가요..
전 생각하게 하느 영화가 좋아요...너무 해피엔딩이면 제가 생각했 던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
뻔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뻔 한 것 보다..
생각하게 만들 수 있는 영화가 미래영화를 발전을 주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까지 발전하는 영화 기억되는 영화는 반전을 중요시하고 마지막을 잘 마무리 하는 영화가
평도 좋고... 대박 100만의 신화를 이룩하는 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 이렇게 미소 잃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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