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관객을 우롱한 반전 ㅋㅋ 셔터 아일랜드
yic4973 2010-03-23 오전 10:07:23 2931   [0]

여자친구와 간만해 재미있게 본 영화

 

초반 도입 부분에서는 영화를 집중을 하지 못해서 인지  지루하면서 졸음까지

참으면 봤는데 어느순간 영화의 긴장된 부분과 장면 하나하나에 빠져서

영화속으로 흠뻑 빠져서 봤네요

 

섬이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요소와

영화의 결론을 봐야 알수 있는 영화 초반의 여러가지 복선들 그리고 후반부에서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으로 영화를 결론 짓는 반전

 

 

그리고 타이타닉 이후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출연한 영화를 못봤는데

이번영화에서 디카프리오의 연기력을 볼 수 있어서

좋았으며, 영화를 보고난 이후에 친구 커플들과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총 0명 참여)
zsohhee0604
재밌게 보고 왔어욤 ^0^   
2010-03-29 22:32
full2house
연기 굿!   
2010-03-27 23:51
snc1228y
감사   
2010-03-23 11:19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0456 [비밀애] 비밀애....시사회후기~ (4) petitprince2 10.03.23 672 0
80455 [인 디 에어] 천만 마일리지 목표 뒤 과연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가? (4) kdwkis 10.03.23 602 0
80454 [의형제] 의외로 잘 어울리는 두사람... (5) hyunajong 10.03.23 422 0
80453 [이상한 나..] 아이들과 함께 보면 좋을 영화.. (5) hyunajong 10.03.23 412 0
80452 [이상한 나..] 볼거리가 많다고 재미까지 보장하는 건 아니다... (4) ldk209 10.03.23 446 3
80451 [데이브레이..] 비추~~ (4) yic4973 10.03.23 548 0
80450 [제로 포커스] 원점에서 (3) dakki15 10.03.23 679 0
80449 [포스 카인드] 실화로 포장된 페이크 다큐멘터리의 식상함! (1) lang015 10.03.23 1132 0
80448 [바람: W..] 정우의 리얼 고교스토리 인생 드라마! (1) lang015 10.03.23 1979 0
80447 [육혈포 강..] 영화의 재미는 개인의 취향차지만,, (2) woomai 10.03.23 416 0
80446 [제로 포커스] 감성적이지만 기대에는 못미치는 영화 (1) ritemsith 10.03.23 683 0
80445 [어둠의 아..]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관객들이 어디있을까? (4) ywssl7 10.03.23 534 0
80444 [언 애듀케..] 권위적인 아버지, 분별력 없는 어머니 (1) ywssl7 10.03.23 712 0
80443 [언 애듀케..] 캐리 멀리건을 중심으로 굵직한 영국 배우들 (1) ywssl7 10.03.23 561 0
80442 [솔로몬 케인] 그래픽환경 수준은 괜찮았구요 (3) ywssl7 10.03.23 482 0
80441 [대병소장] 역시 성룡~~~ ㅋ (1) yic4973 10.03.23 489 0
80440 [육혈포 강..] 짱 재밌어용^^ (3) sunrise925 10.03.23 408 0
80439 [그린 존] 감독은 이라크 전쟁의 진실을 파헤치는 것에만 촛점을 둔 것 같지는 않다. (3) sunrise925 10.03.23 436 0
80438 [데이브레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웃으면 안되는데... (6) sunrise925 10.03.23 938 0
80437 [대병소장] 예전처럼 와이어 없이도 붕붕 날아다니는 액션까지는 아니지만 예전 전성기를 떠올리게 할 (1) sunrise925 10.03.23 416 0
80436 [셔터 아일..] 사라진 그녀의 수사를 통해 나치 수용소를 연상시키는 비인간적인 병원의 실험을 추적하는 (3) pearl108 10.03.23 446 0
80435 [무법자] 좀 섭섭한 영화 (1) pearl108 10.03.23 632 0
현재 [셔터 아일..] 관객을 우롱한 반전 ㅋㅋ (3) yic4973 10.03.23 2931 0
80433 [사랑은 너..] 생활속 작은 행복^^ (1) may38317 10.03.23 667 0
80432 [셔터 아일..] 마틴 스콜시지는 거장이다.. (2) may38317 10.03.23 423 0
80431 [비밀애] <비밀애>는 이들의 사랑을 아슬아슬한 로맨스로 바라보지 않는다 (2) reaok57 10.03.23 479 0
80430 [비밀애] 대부분의 사람들이 확신하는 운명론적 사랑을 한번쯤은 의심하게 만드는 (2) jeh6112 10.03.23 396 0
80429 [비밀애] <비밀애>를 작품성과 예술성이 가미된 상업영화로 포장해냈다 (1) hanhi777 10.03.23 435 2
80428 [비밀애] [적나라촌평]비밀애 (2) csc0610 10.03.23 1958 0
80427 [아마존의 ..] TV 재방송이라 급실망한 다큐 (4) everydayfun 10.03.23 931 0
80426 [예스맨 프..] 시사회 당첨됐었는데 (3) hoonid 10.03.23 596 0
80423 [이상한 나..] 괜히 봤어~~ 보는게 아니였어~~~~ ㅠㅠ (7) chamsori8 10.03.22 744 0

이전으로이전으로451 | 452 | 453 | 454 | 455 | 456 | 457 | 458 | 459 | 460 | 461 | 462 | 463 | 464 | 46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