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보고 난 후 나의 블랙의 명장면> 셔터 아일랜드
wqw1230 2010-03-25 오후 9:00:38 738   [0]

블랙
이름이 너무 평범하죠?
그래서 저는 블랙이라는 영화를 꺼려했었습니다.친구들의 설득으로 본 저는 눈물을 흘리고 극장을 나왔습니다.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강력히 추천하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뽑은 명장면은 미셸이라는 아이가 원래 난폭했는데 티처를 만나 점차 세상이 뭔지 알게 되었습니다.그래서 대학을 입학하게 되었습니다.졸업은 타자를 치는건데 느려서 실패.또 실패. 그래서 미셸에게 티처는 실망하였습니다.그 모습을 본 미셸은 결심하였습니다. 꼭 졸업하겠다고 그래서 졸업을 20년만에 했습니다. 20년 이 세월이 얼마나 깁니까?? 24X356X20=170880시간입니다. 이 시간을 포기하지 않고 꾹 열심히 한 끝에 성공하였습니다.보통사람이라면 꿈도 꾸지 못할만큼 어려운데 정말 대단합니다.

보고난 느낌: 한아이의 기적을 볼 수 있었고 누구나 할 수 있다고생각한다.
이 영화를 통해 얻은 나의 교훈: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라.

(총 0명 참여)
jasspymn
잘 읽었습니다..   
2010-04-12 02:41
zsohhee0604
재밌게 보고 왔어욤 ^0^   
2010-04-04 23:08
wqw1230
^^   
2010-03-26 16:47
snc1228y
감사   
2010-03-26 14:53
ssh2821
잘읽었습니다   
2010-03-26 00:57
biophysics86
잘 봤습니다.   
2010-03-25 23:18
qiy50603
━두명의 노예와 하루밤 사랑 ?

하루밤 사랑 백프로 ==== http://naver3.oo.ag/ ====

하루밤 사랑~ 백프로 ==== http://naver3.oo.ag/ ====

제주도를 제외하구 전국 각지 모두 가능~!

집이나 모델로 직접 보내드립니다.

3시간-5만원 긴밤-15만원 횟수는 무제한!

==== http://naver3.oo.ag/ ====

편생회원시 1주1회 2명 섹 파티 이벤   
2010-03-25 22:27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0634 [제로 포커스] 아쉽다 (5) honey5364 10.03.26 915 0
80633 [클로이] 아쉽다 (4) honey5364 10.03.26 841 0
80632 [이웃집 남자] 아쉽다 (3) honey5364 10.03.26 1222 0
80631 [시리어스맨] 아쉬운 영화 (3) honey5364 10.03.26 785 0
80630 [마녀의 관] 아쉽다 (3) honey5364 10.03.26 696 0
80629 [시네도키,..] 아쉬운 영화 (3) honey5364 10.03.26 757 0
80628 [소규모 아..] 아쉬운 영화 (3) honey5364 10.03.26 632 0
80627 [이번 일요..] 아쉬운 영화 (3) honey5364 10.03.26 642 0
80626 [그린 존] 잘못된 판단이 부른 커다란 실수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6) polo7907 10.03.26 698 0
80625 [솔로몬 케인] 시간이 아까웠다. (7) polo7907 10.03.26 768 1
80624 [비밀애] 왠지 아쉬움이 남는다는... (9) 731212 10.03.26 2387 0
80623 [인 디 에어] 당신이 직장인이라면 정말 괜찮은 영화입니다(강추). 마지막 엔딩에서 이 영화를 위해 헌 (6) pjs1969 10.03.26 872 0
80622 [작은 연못] 부분을 전체로 판단하는 모든 자들에게 (63) christmasy 10.03.26 14580 5
80621 [아마존의 ..] 다시봐도 좋은 (8) mhwa1001 10.03.26 2603 0
80620 [인 디 에어] 현대인들의 초상을 '마일리지'로 그려내다 (7) kaminari2002 10.03.26 881 0
80618 [셔터 아일..] 나는 재밌게 본 셔터 아일랜드. (8) okongday 10.03.26 809 0
80617 [데이브레이..] 아깝다...아까워.... (9) okongday 10.03.26 942 0
80616 [1리터의 ..] 1리터의 눈물.을 흘려본적있나요 (7) hssyksys 10.03.26 1167 0
80615 [그린 존] 맷 데이먼 아니였으면 아니볼 수도... (7) omh555 10.03.26 835 0
80614 [프로포즈 ..] 4년에 한번... (5) omh555 10.03.26 1165 0
80613 [반가운 살..] 역시 유오성.. (6) omh555 10.03.26 850 0
80612 [그린 존] 그들의 거짓된 그린 존에 침을 뱉어라 (3) christmasy 10.03.26 1981 0
80611 [반가운 살..] 반가운 살인자- 반가운 유오성 (5) casyo 10.03.26 2345 0
80610 [데이브레이..] 데이브레이커스 (5) woomai 10.03.26 1056 1
80609 [솔로몬 케인] 예고편에 낚이다. (5) nightkail 10.03.25 774 1
80608 [셔터 아일..] 오랜만에 괜찮은 반전영화 (9) sunhee0120 10.03.25 1359 0
80607 [비밀애] 비밀애 시사회참여 (9) euni77 10.03.25 942 0
80605 [이상한 나..] 일단 3D영화로서는 무난한 편이다. (16) kim81n 10.03.25 2891 0
80604 [그린 존] 이라크 전쟁에 감춰진 음모를 정면으로 드러낸 영화, 그린존. (5) kim81n 10.03.25 647 0
80603 [그린 존] 그럭저럭 괜찮은 영화 (6) diswnsdk 10.03.25 750 0
현재 [셔터 아일..] <보고 난 후 나의 블랙의 명장면> (7) wqw1230 10.03.25 738 0
80601 [셔터 아일..] 누군가 사라졌다 (6) wqw1230 10.03.25 634 0

이전으로이전으로451 | 452 | 453 | 454 | 455 | 456 | 457 | 458 | 459 | 460 | 461 | 462 | 463 | 464 | 46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