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영화 제작의도나 여러가지면에서 괜찮은것 같았다.
근데 본시리즈를 너무 앞세운게 약점으로 발목을 잡을 것이다.
솔직히 내가 보기에는 본 시리즈에 비하면 한참 멀었다.
그런데 확실히 흥행하게 된 본시리즈를 걸고 넘어지니까... 이건 아무래도 무리가 있지 않나 싶다.
액션은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다
오히려 정치적인 측면에서 다룬 영화 같아서 좋았다.

하지만 역시 너무 액션을 강조 하는 것 같다.
솔직히 액션은 짧지만 강렬하게 나오고
앞서 말했듯이 비중은 정치적인게 큰것 같다.

디지털로만 봐서 그런지

오랜만에 그냥 영화관에서 보니까

화질 적응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