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뭐라 꼬집어 말하기 힘든~ 딱히 뭐라 꼬집어 말하기 힘든 영화란 평점 주기가 힘든 영화란 뜻이다.
평범한 이야기, 딱히 특별할 것도 없는 줄거리인데 얼핏 보기에 많은 상을 탄 작품인거 같다.
영화에 대한 지식이 많질 못하니 그저 그런 영화다라고 결정내리면 그만인데...
모르겠다 상을 많이 받았다니...
예언자 보고 낚였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그나마 이 영화는 그런 생각이 더 들었어 다행이다 싶다.
아버지와 아들의 사랑?
아버지를 위해 아들이 희생하는 내용은 나오지만, 우리 나라 사람들의 사고 관념으로 볼 때,
지극히 당연한 행동인데...그게 감동 받을 정도는 아닌거 같다.
암튼 영화에 대한 공부를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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