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는 있지만 뻔한 영화~!
주인공의 여자 친구가 범인일 거라는 느낌이 처음 부터 팍팍들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당첨이였다. ㅋㅋㅋ
전형적인 헐리우드 영화~!
고참 형사와 신입 형사에 대한 영하는 많이 보아온 터라 그다지 신선 맛은 없다.
다진 존트라볼타가 주연이고 해서 조금은 기대를 걸었던 건 사실이다.
그래서 그런지 주연인 존트라볼타의 행동이 너무 거침이 없어서 속이 후련한 느낌은 들었다.
그리고 마약상 등 악역을 맏은 사람들이 유색 인종이라 인종 차별의 느낌이 들었담변 오버일까?
암튼 특별할 건 없지만 지루하지는 않은 영화이다.
결론을 내리자면~ (300자가 넘질 않아서)
1.재미는 있지만 뻔한 영화~!
2.전형적인 헐리우드 영화~!
3.유색 인종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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