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고 4년만에 처음으로 남편과 같이 보게 된영화가 아바타입니다.
처음엔 사람들이 넘 재미 있다길래 재미 있어 봤짜지 하며 보게 된영화
그러나 영화가 시작되자 처음엔 영화의 색채감이 넘 좋고 넘 신기한 내용의
영화라 보는 내내 가슴이 콩콩뛰더라구여 그리고 점점가면 갈수록 내용의
줄거리가 넘 재미 나더라구여 저는 아바타를 보는데 옛날에 백인과 인디안족이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여 아바타족의 용맹스러움이 인디안족이랑 넘 닮았다는 생각이
보는 내내들더라구여 지구인은 백인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여 그리고 지구인들이
아바타들을 공격하는 모습에 넘 불쌍해 눈물이 나오기도 하더라구여 지구인들의
잔혹함도 볼수 있었던 내용이 넘 풍부하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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