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징 피닉스 ...
태국 영화를 처음으로 보고 왔습니다.
다소 실망스러운 점도 있고, 너무 긴 내용이 지루하게 만들었답니다.
줄거리는...
눈으로 보기 전엔 아무 것도 믿지 말라!
아름답지만 거친 소녀 ‘데유’(지자 야닌). 어느 날 의문의 조직에게 납치당할 위험에 처하고 그녀를 구해준 ‘사님’(카주)으로 인해 그녀의 삶은 180도 달라진다. 이 사건으로 ‘데유’는 미처 알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에 빠져들고, 그곳에서 같은 목표를 위해 싸우는 친구를 만나게 된다.
그녀를 돕는 친구들은 모두 ‘데유’를 납치하려 한 의문의 조직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경험이 있고 더 이상의 피해자를 막기 위해 함께 싸우기로 결심한다. 그들과 함께 고된 수련 과정을 견디는 ‘데유’는 조직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스스로 미끼가 되기로 하고, 다시 한 번 납치 당하기를 기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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