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엘리야 때 처럼 마른 뼈가 살아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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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주님 구름타시고 나팔 불때에 다시 오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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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한때 교회를 다닐 적에 굉장히 좋아했던 노래인데
가사가저 두 줄밖에 기억나지 않는다.안타깝꾸만.
다큐멘터리라고 부르기엔 조금 민망한 영화.
이게 다큐멘터리였다면 저 노래가 웅장하게 영화 중간중간에 흘러나오진 않았을거다.
사람 사이를 넘나드는 비싼 카메라앵글,
씨지, 엄청난 편집과 출연진.
멋지다 짝짝짝.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