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적인 소재를 너무 재미없게 만든영화네요. 나름 스토리만 괜찮더라구도 대박날수 있는 소재와 배우인데.. 참 안타깝네요. 한국에 탕웨이라면서 정사신을 기대했던 분들은 보지 않는게 좋겠네요. 파격적인 장면은 한장면도 나오지 않거든요.저는 시사회로 봤지만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이 드는 영화네요. 나름 기대하면서 시사회를 갔는데 실망만 안고 오네요. 시시화에 간 시간과 돈이 너무 아깝네요. 아무 의미도 없고 재미도 없고 암튼 올해 가장 실망스러운 영화네요 ~~~~~~~~~~~~~~~~ 예고편이 영화내용에 전부를 보여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 같네요.암튼 영화를 볼려고 한분은 적극적으로 보지 말고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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