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또또 이런 영화라지만 블라인드 사이드
yapopoya 2010-04-01 오후 12:15:59 970   [0]

 

'전 미국을 울린 행복한 만남' , 예고편에서 시작하는 말이다.

 

그렇다.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전형적인 미국 가족 영화

 

악당이 안나오는 그런 영화

 

운동을 소재로 주인공이 발전하는 영화

 

빈민가 소년의 성공담이다.

(꼭 그것도 흑인;;)

 

정말 평이한 그런 소재라 생각 할 수 있을 만 하다

그러나

또다시 우리는 감동하게 되고 웃음을 머금게 되고 마음이 따뜻해져 버린다

 

주인공이 잘 되길 간절히 바라게 되는

오랜만에 본 흐믓한 영화였다.

 

참, 상복 없는 여배우 중 한명이 산드라 블록이 이 영화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하니

이 배우에겐 매우 의미있는 영화겠다.

 

 

 

 


(총 2명 참여)
kimshbb
고마워요   
2010-04-26 22:17
yhm1007
잘 읽었습니다   
2010-04-20 18:12
swerjkl
잘 읽었습니다..   
2010-04-12 01:22
kooshu
상받았다니   
2010-04-02 05:50
boksh3
감사   
2010-04-01 16:14
enter8022
잙있었습니당   
2010-04-01 15:51
moviepan
그렇군요   
2010-04-01 13:46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0894 [폭풍전야] 폭풍전야 시사회를 다녀와서... (50) choisolmon 10.04.01 6412 4
80893 [크레이지] 즐겁게 볼 수 있는 공포 영화 (4) supman 10.04.01 2126 0
80892 [보디가드] 휘트니휴스턴컴백기념 (4) anon13 10.04.01 1782 1
80891 [프롬파리 ..] 슬픈 로맨스의 반전은 효과없었던 전형적인 액션영화! (4) lang015 10.04.01 1064 0
80890 [집행자] 집행자 (4) klmsyj 10.04.01 741 0
80889 [셔터 아일..] 잘만들어진 스릴러 (8) tkatordl 10.04.01 630 0
80887 [공기인형] 예술로포장된 세미누드 (7) anon13 10.04.01 1672 1
80886 [천국보다 ..] 요즘처럼사랑하는이를잃어가는이들에게보내는영화 (5) anon13 10.04.01 794 1
80885 [맨 오브 ..] 지금도추운서해에서고생하는다이버들께바칩니다 (5) anon13 10.04.01 1044 1
80884 [하우스 오..] 외딴 마을.. (5) pontain 10.04.01 1278 0
현재 [블라인드 ..] 또또 이런 영화라지만 (7) yapopoya 10.04.01 970 0
80881 [타이탄] 신들을 먹칠한 엉망인 영화 (14) everydayfun 10.04.01 1417 2
80880 [솔로몬 케인] 속죄의 길을 걸어가는 비주류 안티히어로 (5) kaminari2002 10.04.01 850 0
80879 [셔터 아일..] 끝부분을 잘봐야 하는 영화 (내용무) (10) johnplus 10.04.01 845 0
80878 [500일의..] 끝까지 보지 않으면 모르는 사랑에 관한 영화(내용무) (5) johnplus 10.04.01 1193 0
80877 [작은 연못] [적나라촌평]작은 연못 (7) csc0610 10.04.01 949 0
80876 [파이어프루..] 기독교 영화이긴 하지만,,, 부부에 대한 소중함을 느꼈던 영화 (6) dongyop 10.03.31 948 1
80875 [셔터 아일..] 디카프리오의 이야기 (10) dongyop 10.03.31 737 1
80874 [그린 존] 우리에게 숨겨진 이라크 전의 진실 (5) dongyop 10.03.31 553 1
80873 [어웨이 프..] 감성적인 연추로가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 (4) ritemsith 10.03.31 795 0
80872 [폴리와 함께] 재미는 있지만 뭔가 부족한 (4) kooshu 10.03.31 938 0
80871 [스파이더위..] 생각보다 재미있게 본 영화 (4) kooshu 10.03.31 1130 0
80870 [제로 포커스] 제로에 대한 슬픈 욕망 (5) gehiren 10.03.31 698 0
80869 [드래그 미..] 할머니 너무 해요. (4) woomai 10.03.31 2318 0
80868 [밀크] 미친 존재감 (6) noh0ju 10.03.31 929 0
80867 [반가운 살..] 유오성의 팬으로써.. (6) kkomjanger 10.03.31 1325 0
80866 [의형제] 강동원을 위한 강동원에 의해 강동원의.. (5) yiyul35 10.03.31 1921 0
80865 [크레이지] 묻지마 살인의 정수? (5) fa1422 10.03.31 732 0
80863 [전우치] 한국형 영웅물로서의 충실한 재미를 보장하는 영화! (5) lang015 10.03.31 1912 0
80862 [의형제] 웃으면서 무엇인가 의미가 있는것이.... (6) yunbaik 10.03.31 850 0
80861 [셔터 아일..] 슬픈 반전영화? (20) yiyul35 10.03.31 4002 0
80860 [하모니] 처음부터끝까지눈물자극영화 (6) i99031440 10.03.31 1080 0

이전으로이전으로436 | 437 | 438 | 439 | 440 | 441 | 442 | 443 | 444 | 445 | 446 | 447 | 448 | 449 | 45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