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계함이 어뢰에 맞았는지 난 아무것도 관심없다
오직 그들에 무사귀환만을 초조하게 기다리며 한영화 그리고 그 다이버가 생각났다
칼브레셔~실존하는 첫 흑인 잠수부 어찌나 강인한 그이던지
아버지를 위해 같이 밭을 가는 소작농이 되길 원치 않던 아버지 기에
아들에게 고물 라디오와 함꼐 해군으로 보냈지만 그는 잠수부가 되고싶었다 ....
그래서 흑인 배척이 심하던50년대 해군 잠수부학교에서 지독한 선생 드니로를 기다린다 어찌다 힘들게 기다렸던가3일을 기다리며 싸웠건만 글을 읽지 못해 낙제 할꺼 같은 그녀에게 도서관에 흑인 그녀가 있었다 그는 하나씩 자신을 위해 세상을 위해 싸우는 남자다 진짜 남자로 이렇게 까지 이겨낼수있을까
남자 아버지가 외어가는 나에게 힘이되어준 영화이기에 최고라 말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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