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베일과 러셀크로우 카리스마 대결 3:10 투 유마
anon13 2010-04-03 오전 10:33:25 1271   [2]
서부 악명 높은 전설의 무법자 벤 웨이드(러셀 크로우)가 아리조나주에서 체포되자, 그를 유마의 교수대로 보낼 호송대가 조직된다.. 평범한 가장 댄 에반스(크리스챤 베일)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목숨을 건 호송 작전에 자원 3시 10분 유마행 열차에 도착하기까지 주어진 시간은 단 72시간! 벤 웨이드의 끈질긴 탈출시도와 그의 부하들의 필사적인 추격과 복수 속에 대원들은 하나 둘 목숨을 잃어가는 최악의 상황 댄은 3시 10분 유마행 열차에 벤을 태워야 하는데 너무나 많은 놈들이 쫓는다 그리고 가난하고 쪽팔린 과거를 말하는데........

(총 1명 참여)
qssasd00
잘 읽었습니다..   
2010-04-12 00:41
snc1228y
감사   
2010-04-08 12:14
ekdud5310
이거 재미있나요???   
2010-04-05 13:08
moviepan
카리스마   
2010-04-03 13:04
sdwsds
두배우 연기대결 좋죠   
2010-04-03 12:38
ssh2821
잘 읽었습니다   
2010-04-03 12:25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0987 [셔터 아일..] 역작이 될뻔한 유명한 화가의 작품... (6) fyu11 10.04.03 1028 0
현재 [3:10 ..] 베일과 러셀크로우 카리스마 대결 (6) anon13 10.04.03 1271 2
80985 [태양의 제국] 아니 이꼬맹이가 배트맨 크리스쳔베일? (5) anon13 10.04.03 1030 2
80984 [하쉬 타임] 더러운거리보다더 비열한남자 크리스쳔베일 (5) anon13 10.04.03 920 2
80983 [비밀애] 뭐라고 별로라고 꼽을만큼 영화가 이상했던 것도 아니었구 ... (6) hongbanjang 10.04.03 1041 0
80982 [아마존의 ..] [아마존의 눈물] TV 내용 간추림 (6) banjang 10.04.03 3638 0
80981 [셔터 아일..] 영화가 단순히 한 정신병환자의 삶을 그려낸 것은 아닐 것이다. 디카프리오는 인간성을 (8) bebanjang 10.04.03 852 0
80980 [그린 존] 그린그래스 감독은 지난 영화들에서 현대 세계 사회에 있었던 굵직한 사건들에 대해 굳이 (4) parkse 10.04.03 992 0
80979 [반가운 살..] 생각보다 코믹과 유머가 많고 아빠와 딸의 사연때문에 감동부분, (17) parkse 10.04.03 3716 0
80978 [타이탄] [허허]그저 그래여. (6) ghkxn 10.04.03 890 0
80977 [친정엄마] [적나라촌평]친정엄마 (5) csc0610 10.04.03 1544 0
80975 [타이탄] 취하고 버리는 것이 분명한 사극 (6) jimmani 10.04.03 912 0
80974 [허트 로커] "전쟁은 마약과도 같다." (75) kaminari2002 10.04.03 12165 3
80950 [경계도시 2] 경계도시2 (1) kookinhan 10.04.02 786 0
80949 [500일의..] 500일 (3) kookinhan 10.04.02 1090 0
80948 [타이탄] 이거 어떻게 볼건지... (5) dongyop 10.04.02 954 4
80947 [폭풍전야] 선과 악 사랑과 배신 그리고 영화를 보면서 (6) everydayfun 10.04.02 907 0
80946 [폭풍전야] 지인의 추천으로 봤습니다. (5) premie84 10.04.02 744 0
80945 [크레이지] [시사회후기]리메이크영화의 한계성을 드러낸 좋은 예! (3) lang015 10.04.02 708 0
80944 [타이탄] 단순한 킬링타임용은 아니다. 꽤 재밌다 (4) psjin1 10.04.02 714 1
80943 [그린 존] 전쟁 한가운데서 본, 본 아니 밀러??1? (3) gavleel 10.04.02 605 0
80942 [이상한 나..] 약간은 아쉬운 영화 (2) diswnsdk 10.04.02 1036 0
80941 [장화, 홍련] 처음으로 본 공포영화 (2) kooshu 10.04.02 1695 0
80940 [좋은 놈,..] 기대를 너무 많이하고 본 영화 (2) kooshu 10.04.02 1051 0
80939 [7급 공무원] 생각보다 재미있었던 (2) kooshu 10.04.02 1008 0
80938 [아이 엠 샘] 최고죠 감동도 있고 (2) kooshu 10.04.02 1402 0
80937 [필립 모리스] 짐 캐리, 이완 맥그리거의 동성애 연기?! (5) kaminari2002 10.04.02 1660 0
80936 [프롬파리 ..] 멋있는액션만있는영화..? (1) lju6123 10.04.02 771 0
80935 [이상한 나..] 팀버튼??? (1) lju6123 10.04.02 1137 0
80934 [1408] 진짜 끝내주는 환상공포 (3) anon13 10.04.02 933 3
80933 [스네이크 ..] 비행기에 진자뱀들이기어나와요 (2) anon13 10.04.02 984 3
80932 [체인징 레..] 차사고가 부른 저주 (3) anon13 10.04.02 1038 1

이전으로이전으로436 | 437 | 438 | 439 | 440 | 441 | 442 | 443 | 444 | 445 | 446 | 447 | 448 | 449 | 45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