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뭘말하고 싶은걸까 ? 그리고.. 누굴 믿으라는거냐구
주를 믿어라 완전 찬양적인. 주님만 찾는 영화구만
완전 나쁜놈인데. 찬양해서. 이겨내고 .그리고. 나중에 한순수한
소녀를 위하여. 목숨걸고. 그리고. 그순수한 소녀의 아버지의 말데로
주술이 풀린다? 뭐.. 이런 말도 안되는 스토리공?
허걱.. 완전. 나쁜 엑스였는데 말이야 .하늘의 뜻을 믿고 따르면
악마도 물리치고. 그리고. 나중에 어이없이. 총한방에 뻑갈꺼
왜 싸우고. 칼질하냐 말이야 @@@@@@@@@@@@@@@@
도저히 이해 불가능하다 .
마지막. 신의 존재를. 위해싸운다. 흑.. 뭥미. 잘모르겠노
하여간 어질 어질한 영화
돈아까워 죽을뻔 .. 헉. 이거 뭐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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