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영화인데요 처음에는 무서원ㅆ어요 그런데 계속 보니까 재미있던데요 ㅋㅋ
여러분들도 비디오로 빌려다 보세요.
아파트에 한 가족이 살았는데 딸과 부모님 이렇게 셋이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부모님이 여행을 다녀 오시다가 그만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어요. 그 소식을 들을 이웃 사람들이 그 여자의 집으로 달려가 열쇠를 복사하고 매일 하루씩 번갈아 가면서 돌봐주었죠. 하지만 그 행복도 잠시 이웃 주민들ㅇ느 그녀에게 화를 내며 때리고 이상한 짓들을 하게 되었죠. 그녀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그만 자살을 하게 됨니다, 원한을 품고 이 세상을 떠나지 못한 그녀는 지금까지 자신을 괴롭혔던 사람들을 죽이게 되요
뭔 대충 이런 스토리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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